인스타 팔로우
피돌이
|2021.11.20 21:31
조회 436 |추천 0
7월 달에 전여친이 현남친한테 한번 차이고 나서 저한테 힘들다고 연락이 왔고 전 받아주다가 아직 마음 있다고 전했으나 전여친은 마음 없고 편하게 연락하는 사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다가 현남친을 다시 만난다고 했고 저랑은 이제 편하게도 연락 못하겠다는 말에 멘붕에 빠져서 2달을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문자로 한말이 있어서 그런지 인스타 스토리에 힘든 척 좀 했더니 두 번 보고 절 팔로우를 8월에 끊었습니다. 저는 전여친을 아직 팔로우를 끊지 않았었고 스토리는 막 올려대는데 하나도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11월에 갑자기 전여친이 다시 저를 팔로우했다고 알람이 떴는데 마음 정리 다되어 가는데 또 싱숭생숭해져버리네요. 지금 현남친은 만나고 있는 거 같은데 제가 스토리 올려도 보기도 하고...전여친이 진짜 저한테 못된 짓을 한 건 사실이고 현재 24살에 공시생인데 현남친이랑 그렇게 놀러다니는 것도 한심하기도한데 이런 애를 왜 좋아하고 있는지에 대해 저마저도 한심해져버리네요.(저랑 이별 계기는 공부한다는 상황이별이였는데 현남친은 공원에서 헌팅 당했답니다.)심리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