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유보를 불안함, 답답함 등에 시달려요.
밖에선 잘 지냅니다.
학교도 잘지내고, 인간관계도 좋아요.
근데 혼자 있으면 불안하고 우울해져요.
진짜 쓸데없는 일이 자꾸 생각나면서 후회도 나고요.
원래는 집순이에다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했는데
이유모를 걱정이랑 불안때문에 혼자있지를 못하겠어요.
예를들어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있고, 얘네를 위해 돈을 썼는데
나중에 이게 싫어지면 어떡하지? 라는 등의
정말 쓸데없는 생각들로 가득차서 힘들고
그렇게 되니 잠에 들기도 어려워요.
피곤은 하지만 불안해서 잠이 안오고..
억지로 억지로 잠에 드는?
거기다 제가 원체 밝고 활발하고 웃음이 많은 이미지라
누구한테든 힘들다는 얘기를 못꺼내겠어요.
정말 저의 문제인데 왜 이러는지도 모르겠고
꽤 오래 이러다보니 답답해요.
이런 게 심리적 불안인가요?
해결할 방법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