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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묘 도칠이 11월 놀이

도칠 |2021.11.25 09:47
조회 12,585 |추천 85



열대어?? 2마리를 사왔음.


도칠이 심심할때 바라보라고 사온거임.


 



집사가 원하는데로 바라만 봤음.


 



처음보는 살아있는 열대어? 가 신기한가봄.


 



좀더 가까이가서 바라봄.


이걸로 끝이었음.


 



작은 어항을 사와서 열대어를 옮겼음.


도칠이가 어항 근처로 안감.


그래서 도칠이 있는곳으로 집사가 직접 어항을 가져다놔봤음.


 



바라봄.


 



일어나서 바라봄.


 



엉덩이 때러주길 워해서 엉덩이를 때려줌.


 



다음날 열대어 2마리 모두 사망했음.


이유는 모르겠음.


다음생엔 좋은곳에서 태어나라고 묻어줘야겠음.


 



집사 안쓰는 스카프 도칠이에게 줬음.


환장하게 좋아함.


역시 도칠이는 집사물건을 좋아함.


 



스카프 흔들라고 재촉하고 있는 도칠이 발..


 



스카프를 흔들어줬음.


 



 



잠시 쉬고 있는 도칠이와 집사의 휴식시간..


 



도칠이가 원하는것 같아 엉덩이를 때렸는데,


도칠이 표정은 심히 불편한것 같음.


 



캣닢놀이..


2~3달에 한번씩 갖고노는 캣닢..


 



이리저리 캣닢을 발로 차고 놀다가 의자안에 들어갔음.


 



도칠이는 지능이 좋지 않아 의자속에 들어간 캣닢을 못꺼내고 있어서 집사가 꺼내주자


미친듯이 캣닢과 놀고 있음.


 



저 통통한 몸으로 날렵한 발놀림..


역시 도칠이는 고양이였음.


 



도칠이가 캣닢을 갖고 놀땐 긴장을 해야함.


캣닢봉지 터지고 가루 날리면 도칠이는 안치우고 도망감.


그래서 늘 집사인 내가 치워야함.


 



환장을 하며 놀고 있음.


 



길게 놀지 못하는 도칠이..


잠깐 놀고 긴 휴식시간..


 



도칠이가 좋아하는 그냥 줄...


 



발베개 이제는 버리고 싶은데 도칠이때문에 못버리고 있음.


도칠이가 집사의 발베개를 엄청 좋아함.


 



사자같이 생겼음.


 



호랑이같이 생겼음.


 



집사가 무언갈 흔들어줘야 시작되는 도칠이 놀이..


혼자서 할줄아는게 취침과 먹는거밖에 없는 도칠이..


 



 



도칠이가 혼자서도 제일 잘하는 놀이.. 취침.. 놀이..


 



밤 11시 넘도록 집사자리에 누워서 일어날 생각을 안함.


 




취침 놀이..


 



도칠이의 신나는 11월 놀이 끝.. 

추천수85
반대수44
베플ㅇㅇ|2021.11.27 14:36
열대어는 무슨 죄??? 황당 그 자체. 고양이 장난감으로 사셨나요... ㅠ
베플|2021.11.27 23:49
열대어 죽은 사진 올린 거 보고 기겁했습니다. 반려묘를 위해 열대어 살 수 있죠. 그리고 무지로 인해서 제대로 돌보지 못한 것도 이해합니다. 그런데 죽은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글을 써서 판에 올린 건, 솔직히 소름 돋아요. 게다가 글 제목은 11월의 놀이 . 그리고 이 글 마지막 문장도 즐거운 놀이 끝 ... 일말의 죄책감을 느꼈다면 이렇게 가볍게 글을 쓸 수는 없습니다. 열대어도 엄연한 반려동물입니다. 식용을 위해 키운 가축과는 다르기에 사람들이 놀라는 겁니다. 게다가 도칠이 보호자님이 쓰신 댓글들을 보니 정서가 많이 불안정해보여요. 가능한 빠른 시일에 상담치료를 권유합니다. 부디 도칠이는 안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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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냥이|2021.11.27 23:52 전체보기
무슨 상황인지는 알겠는데 일부러 죽인것도 아닌데 한사람 두고 이러는것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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