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칠이 캣타워였음.
한번도 사용안함.
꼭대기도 집사가 안아서 고이 모셔다준거임.
싫어함.
도칠이는 7년을 같이 살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안정감있는곳을 좋아함.
결론은 캣타워를 싫어함.
꼭대기 올려놓으면 바로 다시 내려와버렸음.
그래서 캣타워를 분리해서 이렇게 만들었음.
도칠이 좋아함.
저곳에 올라가서 창가 쳐다보는걸 좋아함.
도칠이는 튼튼하고 안전하고 평평한? 곳을 좋아함.
캣타워를 저렇게 분리하자 엄청 좋아해서 저곳에서 창가 바라보는걸 좋아함.
도칠이는 본인 등치를 본인이 잘알고 있는지,
든든? 하고 튼튼한 아래받침? 으로 된곳을 좋아함.
카메라만 들이대면 달아다버리는 도칠이.
여름에는 하루종일 저곳에 있음.
도칠이가 좋아하는 캣타워1?.
넓은 바닥과 안전한 선반같은것??
도칠이가 좋아하는 캣타워2?
도칠이가 좋아하는 캣타워3?
도칠이가 좋아하는 캣타워 4?
도칠이가 좋아하는 캣타워는 본인을 위해 산 고양이 전용 캣타워가 아님
고양이들이 사용하는 캣타워는 싫어함.
꼭 집사가 사용하는 물건중에서 캣타워를 고르고 있음.
집안에 올라갈수 있는 모든 물건은 도칠이 캣타워임.
도칠이가 좋아하는 캣타워 5?
카메라 찍자 도망가기 시작함.
너무 빨라 카메라에도 완벽하게 담을수가 없었음.
17만원짜리 캣타워 선물받은건데 절대 사용안함.
본인이 좋아하는 분리된 캣타워에서 무서워하며 쳐다만 보고 있음.
예전에 쓰던 브라운관 티비 캣타워를 도칠이가 좋아했었음.
예전 사진 올려봄.
예전에 도칠이 어릴때 좋아했던 행거 캣타워???
3개나 망가뜨려버렸음. 도칠이가..
침대에 누워있는 집시가 마음에 안든가봄.
본인이 누워야 되니 집사한테 비키라고 하는것 같음.
그러나 카메라 들이대나 역시나 고개를 돌려버림.
얘는 사진을 찍기 힘듬. 카메라만 들이대면 얼굴을 돌려버리거나 하던 행동을 멈춰버리고
얼음땡이 됨.
집사자리에 누워있는 집사를 쫓아내고 본인이 몸단장중임.
신나게 몸단장중.
이쁜 아가씨가 됐음.
정리중에 도칠이 본인이 들어감.
나올 생각을 안함.
저안에서 취침하고 싶나봄.
집에 있는 캣닢을 모두 던져줘봤음.
캣닢도 매일 주면 싫어함.
일주일에 한번씩 던져주면 좋아함.
무척 까다롭고 싫증이 심한 아이임.
흔들 장난감도 일주일에 딱 한번정도가 적당함.
일주일에 두번 흔들어주면 반응을 암함. 싫어함.
비닐봉지는 그나마 일주일에 2번 정도 던져주면 좋아함.
들어가서 혼자 놀다 조용히 나옴.
방문을 열어놓으면 혼자 밖으로 마실다녀옴.
마실갔다 방안으로 복귀중인 도칠이..
통안에 도칠이 갖고놀 이것저것 넣어뒀음.
평소 관심없다가 뜬금없이 쳐다봄.
호기심이 발동했음.
유연한 허리...
창밖 햇빛 받으며 취침중에 눈이 부셔 잠깐 눈을 떴음.
레이져는 한달에 2번 정도 놀아줘야 적당함.
요즘 도칠이가 빠진 장난감 집사 머리카락 묶는 고무줄..
고무줄은 잘 갖고노는데 안좋은점이 있음.
고무줄 가지고 놀다 먹을까봐 끝날때까지 옆에서 쳐다봐줘야함.
그리고 끝나면 고무줄 서랍에 넣어야함.
도칠이는 사람으로 치면 키가 큰 편임..
고양이치고 키가 큰편임
그래서 등치도 크고 약간? 비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싫어하는건 절대 안먹음.
수제 무슨 말린 생선인데 도칠이가 엄청 싫어함.
절대 안먹음.
도칠이 빗질하고 뭉친 털 도칠이한테 줘봤음.
소리는 안들리는데 난리났었음.
털에게 분노를 엄청 표출하고 있었음.
도칠이 뱃살
집사 뱃살..
도칠이가 요즘 좋아하는 자리 침대 끝에서 그루밍하기..
창밖에서 소리가 들리자 잠깐 쳐다봄.
집사 옆에서 고이 취침중..
엉덩이 때려달라고 엉덩이를 들어올림.
엉덩이 때리던중 도칠이 얼굴도 쓰다듬어봄.
집사 폭행하기 시작함.
분이 안풀리는지 끝까지 집사 손 폭행하고 있음.
집사를 언제 폭행했냐는 듯 편안한 얼굴로 하품하고 있음.
누워있는 집사한테 밥달라고 야옹야옹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