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왜이리 힘든건지..
세상에 기댈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진짜 나만 덩그러니 버려진 느낌이랄까..
잘해보려고 참아보려해도 안되는 거같다
세상은 진짜 혼자 사는게 맞는건지
가만히 있는 나한테 왜 다들 지랄들인건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죽어버리고싶다
사사건건 모든 것이 내탓인 남편
뭐만 해도 다 내탓이래. 안되면 내탓 잘되면 지탓
하다못해 말같지도 않는 이유를 붙여가며
소리지르면서 나때문이라고 하는 소리
이젠 진짜 지긋지긋하다
매일 상처받고 우는 것도 지겹고..
다른 일로 가까운사람에게 상처받고
지쳐잇을때 날 위로를 해주는 것도 잠깐일뿐
결국엔 니가 문제인거라며 두 번 죽이네 말로..
곧 태어날 아가한테 너무미안해
맨날 엄마가 울어서
정서적으로 너무 안 좋을까봐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