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이 힘들 때 누구한테 말하나요?
하
|2021.11.26 13:46
조회 91,961 |추천 30
결혼3년차..
아기가 돌 되가요..
신랑은 일 안한지 2년이 넘었고
매일 피씨방 가요..
이 사실을 아무도 몰라요
이혼할것도 아닌데 가족한테 말하자니
신랑 좋게 안볼 거 같고
친구한테 말하자니 이것도 싫네요..
그렇다고 혼자 담아두자니 속이 말이 아니예요..
엄마한테 말하면 가슴 아파하실 거 같은데..
한동안 확인안했더니 제 글이 메인에 떠있네요ㅎㅎ
생활비 걱정해주시는 분들 계시던데
생활비는100프로 신랑이 내요.
그간 모은돈에서 계속 까먹고 있어요.
저 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걱정으로 받아들일게요.. 감사합니다.
- 베플옘병|2021.11.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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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한테 얘기 하세요. 별 기대는 하지 말고 그냥 '당신네 자식이 이러고 있는거 알고나 계셔라' 하는 의미로요.
- 베플ㅇㅇ|2021.11.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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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친정에 얘기하고 이혼하는게 나을듯한데요.. 평생 일 안하고 놈팽이같은남편 치닥거리나 하고 살것아니라면. 언젠가 일 구하고 사람구실 하고 살것같나요?? 웬만하면 맘고생 하루라도 덜하고 새출발해요 그런사람 평생 그러고살아요
- 베플ㅠㅠ|2021.11.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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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생활비는 어디서 나서 생활하나요? 사람 안될꺼같으면 엄마한테 말하고 빨리헤어지시는게 현명할꺼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