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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는 시댁과 남편

글쎄 |2021.11.27 10:56
조회 8,348 |추천 0
선을봐 3개월만에 결혼 골인...
그리고 혼수라고 좋아하시던 베이비...
출산전..엄청 좋아 했던..셤니와..시댁서 산후 조리후..
산산조각이 나버린..시댁과 나 사이..
우리 시댁은...시아주버님 내외와..별거하는 고모와 고모아들..그리고 우리 시부모님이..
함께 살고있지요...한건물에..세집이 살고 있답니다.
우린 그앞동에 얻어주셨구요...
출산후..산후조리원 이주 보내주시는거 마치고 조리를 시댁서 했어요...
그렇게 좋던..셤니와 이후론....완죠니 적이 되어 버렸어요..
이 임출에..우리 시어머니..좋다고..글도 올렸었는데..
산후조리를 시댁서 하면서...셤니의 ..지나친...간섭과....잔소리로...
전 너무 힘들었답니다..우리 시댁은..동네에서 좋은 사람들이라는 소문이
자잔한 사람들..분명히..제가 이혼하고 나가면...나쁜년이란 소릴 들을거에요..
사건의 발단은...
우리 아이가...태어나자 마자...저는 산후 우울증이 왔던것 같아요..
셤니는 무조건..배만 부르면 다인줄 아는 사람인었다는걸..그때 알았죠..
생후9일된아가에게..분유120을 타먹이고...트름도..시켜주질 않아서..
홀랑 토해서...위를 버려..울아가...8개월인데도..이유식을 잘 못하고 있답니다..
그리고...목도 못가누는..아기를 11살짜리 헝님 아들에게 안나보라고 주질않나...
형님은...울아가 생후19일된 아기를....아기를 뒤집어 놓으면..뒤통수 이뻐지고 심장튼튼해진다고..업어놓고..
그때 저는 뭐했냐고요??? 내자식 내가 지키는건데..바보처럼...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우리 형님은...울 시댁서...자기도 시댁이지만....몸조리를 첫애 둘째 다 3개월을 하고
갔다는군요..그러더니..지금은..아예 같이 한집에 살고 있지요...
암튼 내가 넘 과민반응일지도 모르지요...사건은...또다시..
그렇게 시댁서 있다..저는 도저히 있을수가 없어서..
한달만에 우리집으로 왔어요...그런데 울아가..정확히..
울 고모와..셤니가 오셔서..울아가에게...수박물을 먹여서..그만...
장염과..장염이 나으니.....모세기관지 염으로..한달간...앓았답나다..
결국 저는 남편과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싸움은...끈이질 않았고..결국 남편이 집을나가고..
이 싸움의 원인은...시댁이었습니다..전 님편을 많이 사랑하거든요..
우리둘이 살때는 싸울일이 없었는데...남편이 집을 나간날..셤니에게..
전활 했어요...어머니..우리가 시댁일로..싸웠다고...전.
왜 우리 아기를 그렇게 조심성 없이..하시냐고..
책임지실꺼냐고..
우리 셤니에게....말했답니다...그랬더니...
남편에게..이렇게 말했더라구요..
내가..우리 집에 셤니를 오지말라고 했다고..
우와..정말...전...정말...어의가 없었어요...울 남편에게 말했어요..
나 정말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그 후론....제가 맘에 문을 닫아 버린것
같아요..그 전화 통화후....남편과 정말..대판 싸웠습니다..
남편에게..맞기까지 했구요...그러다...셤니에게 전화를 걸어..당장 오시라고 했죠.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그렇게...첫번째 싸움이 시작되었지요..
전 맞고 살수 없기에...이혼하자고 했습니다..솔직히..이혼하고픈게 아니라..
남편에게..절대 다시 때리지 않겠다는 말을 듣고싶었지요..
헌데..남편은..시댁에...제가 그동안..시댁에서 산후 조리하면서..있었던일을..
그리고 그 불만을..모조리..정말 세세히...모두 말을 했지요..
그러면서...정신나간 셤니가 하는말..."그럼 아이는 놓고 나가라..." "너도 이젠 돈을 벌어야 먹고살테니"
이게 어른입니까..어떻게해서든...살게 해야지..
자기 아들이 폭력을 행사하는데..어찌 이렇게..당당한지..저는....아마도..그 많은 재산이
셤니에게..그렇게 할수 있는 힘을 준것 같더이다..그러더니..남편이란 사람은..
이혼서류와...친권포기각서를...가져왔더군요...
그러면서..하는소리가...셤니가...동사무소가서...친권포기각서를 부랴 부랴...가져왔다더군요..
남편이 하는말...자기네..시댁서...고모나....시아주버님이나.형님이나....모두..이혼하라했다면서..
울아기를 다 키워주겠다면서..이혼을 하라고 했다더군요..
정말 상식을 상실한 집안이더이다...
그래도..전...제 아이 때문에..한번 참았어요..
진짜...울 아기만 생각해서....울 남편이란 인간이...이혼하기시름
빌라해서.... 절 데리고 시댁가서..
무릎꿇고 빌라해서...정말 꾹~욱 참고..울 아기봐서..참고..빌었어요..
시댁욕해서..죄송하다고...그러나...그후..계속되는 시댁의 간섭에..
한번더...손지검이 오가고...그렇게..네번이 되고..
저는 이번엔..정말 절규했답니다..나가겠다고!!!
내 행복찾아....가겠다고...울아기 넘 이쁘고...이젠..울 아기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 없는데...더이상...참을수 없다고...
위자료 달라고....헌데...남편이란 인간은...정말 개념상실한인간인게..
자신이 불리하다 싶으면..정말 해서는 안될...부부간에 오간이야기도...
셤니에게 하더이다..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고모란인간은...내게 보자마자 " 야!! 너 이룰와!! 너가 우리 엄마 욕하고 다녔다며!!"
그래요..셤니욕 했어요...어떻게..아들이 이혼한다하면....그래도 살게 해야지..
어떻게..나더러...아기 놓고 나가라고 할수 있냐고!!
통상적이..사람들이라면...나를 달래더라도..살게 해야지..
그래요...얼마나..십원이십원 따지는지...저더러..울아기...
정말 이혼하고 싶었어요...헌데...울 아기 앞길 막을까봐..
지금 맘돌리고 살고 있답니다..
헌데 그거 아세요..
다른 여자들은 남편핸드폰에 다른 여자 전화 왔을까 몰래 확인하는데..
전 시댁서 남편에게..전화를 했는지...확인해요..
저소개시켜준...중신해준..친구의 엄마한테는...어떻게 저런여자를 소개시켜 줬냐고..
날리치셨다네요...정말...살기 싫어요..그래서..친구에게 전화와서..
대판 싸우고....작정했지요...안살겠다고..
그랬더니..울 아기 데리러 왔더라구요..
셤니에게..울아기 주려했어요...정말...헌데...울 아기가...하도 울어서...
못주고....울아기 얼굴보며....맘을 바꿔먹었어요...
울 아기만 보고 살자고...그렇게 생각하니...
맘이 편해지더니..울아기...교육시킬생각만하니..맘이 변하더군요..
그래서,..남편에게..다 내잘못이라고....빌고..이렇게 살아요..
헌데...시댁만 생각하면...불면증이에요..
알아요..내가...좋은 며느리가 아니라는 것을요...
잘한 며느리도 아니라는 것을...헌데..
시댁식구 얼굴을 보기가 싫어요...
우린...시댁만 얽히지 않으면....행복할 수 있을텐데..
어찌해야 할지....막막해요..
울집서..시댁이...10분거리라.....가기도..영 안가기도..그렇답니다..오란 살가운 소리도 없는 시댁이지마는... 그렇다고 안가기도....
이렇게 시댁만 생각하면...잠이 안와요...휴!~~
추천수0
반대수57
베플남자ㅇㅇ|2021.11.27 13:15
글이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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