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수능을 끝낸 고3입니다.
딱히 특출나게 잘 하는 것도 없고 미친듯이 하고싶은 것도 없고
그냥 빨리 저 스스로 제 한몸 책임질만한 돈을 벌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취업률이 높은 전문대에 지원했고
(간호학과에 넣을 성적이 안돼서 간호학과는 못넣었고 치위생학과에 몇개 넣었는데 불합격했습니다,,ㅠ 불합격은 익숙해지질 않네요)
현재 명지 전문대, 동양미래대, 인덕대, 한양여대 이렇게 합격해서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 중 인데요.
학과는 어머니가 세무사 이시고 현재 성인인 저의 언니도 세무쪽으로 취업을 준비 중 이라서 ‘세계회무학과’에 넣었습니다.
(합격한 전문대 전부 세계회무 학과입니다.)
각 대학마다 취업률을 찾아봤는데 전체적으로는 명지전문이 높고 학과 취업률을 찾아보는데 비슷비슷 하더라구요.
+ 편입할 생각은 별로 해본 적 없고 대학 다니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 해볼까 하고있습니다. 혹은 전문대를 나온 뒤 직업대를 갈까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 어떻게 해야 적당히 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은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하고계신 고민일 것입니다.
적당히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제일 어려운 일 아닐까요.
아직 이만큼만 살아보고 이렇게 생각하는게 가소로워 보이고 생각없어 보이실수도 있지만
거창한 것처럼 보이지 않아도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을 19년을 살면서 생긴 꿈입니다.
현재 직업을 가지고 계신 분들 혹은 전문대 취업 전문가분들 혹은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