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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 2일차 후기

ㅇㅇ |2021.11.29 01:35
조회 1,052 |추천 5

놀랍게도 2일차는 거의 아프지 않았음 무통주사빨이겠지만 그래도 통증이 덜한 편 같다 내가 원래도 안아픈 치질이었어서 그런가 근데 이제 무통주사가 거의 다 닳아서 어떤 고통이 찾아올지 상상하기 싫음..하 원랜 바로 새로 달려고 했는데 ㅈㄴ 걸리적거리고 피 찔끔찔끔 역류하는 거 보면 무서워서 일단은 떼보려고 이제 첫똥 싸야될 건데 다들 칼 싸는 거 같다 그래서 아 진짜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네 아니 오늘 좌욕실에서 좌욕하고 나오는데 뭐가 튀어나온 거임 ㅅㅂ 나 진짜 벌써 재발했거나 봉합한 게 풀린 줄 알고 ㅈㄴ 놀램 조금 빼봤는데 막 살점 같이 생긴 거임; 간호사실에 전화해보니깐 지혈제라더라..좀 많이 들어있는 것 같은데 따로 빼주지 않는다 그럼 식이섬유(차전자피) 아침 저녁으로 먹는데 물 500 이상 먹기 고통스러움 아 내일 9시에 퇴원이다 병원 생활도 나쁘지만은 않았어 엄마가 도넛 가져왔는데 밀가루는 딱똥 만든대서 일단 안먹는 중 햄버거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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