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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가 6살 딸과 했던 약속

ㅇㅇ |2021.11.29 11:29
조회 7,809 |추천 32

 


입덧이 너무 심한데 친정 엄마가 해 준 겉절이 한 입만 먹으면

입더시 멈출 것 같애






 


그런데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서요.

18살에 너무 그 때 정말 원통해서



 

 

 


주리야, 너는 먼 훗날 네가 애를 가져서 입덧할 때, 

엄마가 해 주는 그 반찬이 정말 먹고 싶다 그럴 때, 

엄마는 항상 너를 지키고 기다리고 있으마. 맹세를 했어요. 

우리딸 6살짜리를




 

 

 

 


그래서 요즘 우리딸이 친정에 ㅗ면 

엄마 나 뭐해줘~ 국수 좀 해줘~  굴비를 바짝 구워줘~ 이러면요




 

 


그렇게 배터지게 먹고 소파에서 늘어져서 친정에 와서 자면요

저는 화장실에 가서 울어요

수미야, 잘 참았다. 해복이 별 거냐. 바로 이거야, 엉엉 울었는데

우리 딸은 모르죠



 

 


ㅠㅠㅠㅠㅠ

추천수3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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