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년 2월에 상견례 준비중인 여자 입니다
다름 아니라
저에겐 남들에게 말하지 못 했던 치부
업소녀 생활을 했었습니다
이때는 20대 중반이었어요
남친 초혼 저 재혼입니다
연애 초반때 고백을 했습니다
남친은 과거는 과거일 뿐이니 걱정하지 말라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일했던 지역이 남친 부모님 사시는 곳이었습니다
거기서 남친 학교 선배 하고도 사겼었습니다
사귄 남자가 학교 선배인건 늦게 알았구요
전 재혼 안된다 쪽이고
남친은 부모님께 말씀 드리면 된다 이러고
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뒤늦게 돈한푼 없던 저에게 재산이 생겼습니다
그걸로 인해 남친과 헤어진다는건 아니구요
상견례 날짜가 다가올수록 걱정도 되고
남친 입으로 업소녀 일했던 말을 내뱉은거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