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심할때마다 톡을 자주 즐겨보는 21살 학생이예요
제가 3달전에 있었던 정말 그때 생각하면 소름끼치는 일이 생각나서 이렇게 쓰게 됬어요
지금이야 그때 그런일이 있었다면서 이야기하긴 하지만 ..그때당시엔 정말 소름끼치는일이였어요
본론을 말하자면 제가 3달전쯤 시내에 약속이있어서 먼저 혼자 시내를 가게됬는데
원래 주말엔 사람들이 넘쳐나지만 그날따라 사람들이 엄~청나게 더 많은거예요
내리자마자 화장실이 급해서 친구들이랑 항상 내리면 화장실을 가는곳이 있는데 거길
가게됬어요 ~
거기 화장실은 남자화장실 / 여자화장실이 따로 있긴하지만 붙어있거든요
그날따라 화장실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거예요 .
화장실들어와서 칸막이에 들어가서 당연하게 문을 잠궜죠
그때 바로 여자화장실로 누가 들어오는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전 여자겠지 이런생각도 안 할 뿐더러 전혀 아~~~~~무런 관심조차 갖지 않았어요
제옆칸으로 들어간거같았어요 근데 한 3~4초후 쿵쾅쿵쾅 덜컹덜컹 뭐가 뿌서지는소리
그런소리가 들렸어요
그때서야 쫌 느낌이 이상해서 급일보고 문을 열고 나가려는순간 제 위에서 소리가
나는거예요 ..
제 바로 위를 봤더니 제칸으로 넘어오려는 변태새끼 다리가 보이는거예요
변태놈이 옆칸에서 저 있는칸으로 넘어올려고 변기통을밟고 쌩쇼를 했던거지요 .........
전 완전 너무 놀래서 악도 잘 안나오고 순간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열고 나가려는순간
그 미친x이 제쪽으로 떨어져서 제 입을 막는거예요
그리고 나서 한손으론 옷을 벗기려는 미친 씨츄에이션 ㅡㅡ
미친 개변태같은놈 그래도 그놈은 한손이고 전 두손이라 전 미친듯이 발악을 하면서
악을 사정없이 질러댔죠
그랬더니 절 조용히 시키려고 제 싸대기를 치고 주먹으로 귓방망이를 .........
그때 상황에선 아픈것도 못느꼈어요
때려도 악지르고 너무 발악하고 환장을 하니까 칼을 꺼내더라구요
근데 그때 상황에선 전 칼을 보고도 ..칼에 쫌 찔리면찔렸지 강간은 절대 안되겠다는
생각이 막드는거예요
그놈은 칼보면 제가 가만히 있을거라 생각했을텐데 그와 반대로 더 발악해버리니까
살짝 당황했을꺼라 생각해요 그 개변태 강간놈....
제가 어떻게 하다가 칸막이 문을 겨우 열게됬는데 제가 그놈 옷을 잡고있어서 넘어지니까
그놈이랑 같이 넘어지게됬어요
그놈 절 죽이고 나갈 작정인지 급하게 일어나서 제 뒷머리채를 잡고 땅바닥에 한 3~4번을
사정없이 찍고 ..-_-이땐 쫌 아팠어요ㅡ.ㅡ
일단 이곳은 여자화장실이였기때문에 누가 들어오면 잡힐거라 생각한 그 남자는 혼자서
완전 급하게 뛰쳐나가버리더라구요 ...
전 순간 멍 ......했죠 그새끼 가고나니까 무서워서 눈물이...뚝뚝뚝
칼에 혔는지 손목엔 피가 살짝 나고 ..머리도 땅에 찍혀서 살짝어지럽고 혼란스럽더라구요
얼굴은 잘 못봤는데 모자쓰고 20대 중반정도로 보였어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얼굴은
전혀 생각나질 않고 ..
이제서야 느끼는거지만 키도 작고 제가 상대해볼만도 했는데 남잔 남자더라고요
얼마나 흥분을 해버렸는지 미친놈이 .......
만약 제가 볼일을 보고있을때 그미친놈이 들어왔다면 어쩔뻔했겠어요 정말 생각만해도 ........
으 토나오고 끔찍합니다
아 ... 그 이후로 화장실엔 혼자 못가요 칸막이가 위에 뚫려있는 화장실은 특히 ...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
남녀공공화장실이 아니여도 이런일이 발생하는데 앞으로 또 어떤일이 일어날까 무섭네요
항상 조심하세요 자기는 항상 자기가 보호해야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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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밥먹고 잠깐 다시 들어왔는데 무슨 다 소설이네 하시네 ㅡ_ㅡ
진짜 그랬다구요 !!!!!! 안믿으시네 정말..
이런반응은 생각지도 못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