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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채움과 회사의 횡포

쓰니 |2021.12.01 02:30
조회 22,865 |추천 31
현재회사에 입사한지 만2년된 20대 후반 쓰니입니다
저는 도면을 그리는 전문직종에 종사하고있는데요

저희 회사는 내일채움공제를 해주는 곳입니다
처음 입사할 당시 저희팀에는 실무담당 실장 2명과 사원,주임급 4명정도 였는데, 1년뒤 효율(연봉대비 실적)이 안난다는 핑계로 실장두명을 한번에 잘라버리더니 그들의 업무를 저 포함 사원,주임급에게 던져주더라고요..
업무 특성상 사원주임급으로 진행하기엔 어려운 업무인데도 결국 내일채움때문에 직원들이 못나간다는 것을 알고있는 회사에서는 기존보다 업무부담을 계속해서 가중시키려고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심지어는 옆팀팀장이 우리팀원을 욕하고 다니기까지하며, 팀장이 없는 신세가 되었기때문에 본인팀 일을 우리에게 시키려고 하는 등 자기세상인냥 행동하고 다닙니다.
실장이 잘리면서 우리팀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직원(경력은 적은편)을 대리로 승진시켜서 책임감을 부여하더니 몇달만에 업무 능력이 없다고 판단이 되었는지 또 그 직원을 자를생각을 하는중이라는것을 듣게되었습니다.(사장피셜)
나름대로 야근도 마다하지않고 회사일에 노력하던 직원이라 신의를 얻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이런식으로 사람이 잘려나가는걸 보니 회사에 신뢰가 없어지고 정떨어집니다.
입사면접에서 애초에 맡기로 했던 부분은 당연한것이 되었고 이제는 실장들이 하던 영업적인부분, 도면 실무, 전화통화 모두 개인이 맡아서 하게하고 그걸 거부하면 사내뒷담화로 일 안한다고 소문내고...

결론적으로 이게 일반적인 상황인지 아닌지 알고싶습니다...
내일채움에 가입했다는 것을 빌미로 영혼까지 능력치를 뽑아먹고 팽치려는 것인지..
사회생활하면서 비슷한 경험있는 분들 공감좀 받고싶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추천수31
반대수8
베플ㅇㅇ|2021.12.01 11:16
내일채움도 일정기간 이내로는 취소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내일채움 담당하는 곳에 전화해서 문의드려 보세요 특히 퇴사 사유가 회사에게 책임이 있는 경우엔 다음 회사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고 들었어요ㅠㅠ 그거 때문에 못해도 3년은 잡혀있으셔야 할텐데... 화이팅입니다...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베플1|2021.12.02 18:36
절대 제발로 나가면 안됨!. 그 두 실장처럼 짤라주길 기다려야됨. 그래야 내일채움 재가입가능함. 무조건 버티시길. 만약 사장이 권고사직해줄게 나가라하면 절대 사직서는 내면안됨…뭐든 녹음해놓는게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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