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고 운전면허 엄마가 끌고가서 등록하고 기능이미 한 번 떨어진 상태입니다.
항상 예전부터 "나는 운전은 못하겠다 너무 무섭다" 이런식으로 친구들과 이야기 했고 엄마한테도 말씀 드렸습니다.
근데 수시도 다 끝난 상황에 할 것도 없이 그냥 놀고만 있는 제 모습에 요즘은 운전면허 없으면 취업이 안된다며 운전면허 따라고 하셔서 결국 등록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강사님이 너무 불친절하고 저는 역시나 겁먹은 상황에서 계속 한숨쉬시고 짜증내시니까 더 주눅들고 자신감도 떨어집니다. 그리고 기능은 장내라서 그나마 했는데 도로주행은 진짜진짜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ㅠㅠ 유튜브 영상만 봐도 겁먹고 무서워서 자신감 없는데 그냥 할 생각하니까 막막하고 눈물만 나와요. 기능 교육 2시간 받고 도저히 못하겠어서 몇번이고 엄마한테 못하겠다고 안하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일단 비용때문에도 반대하시고(74만원 지불), 딴사람 다 따는데 왜 너만 못하냐 이러시면서 그냥 제가 운전을 무서워하는거에 공감을 하나도 안해하고 오히려 꾸중만 들어요
어어떻게 말해얒힐까요? 그리고 취업이 꼭 운전면허가 팔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