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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80대 성폭력 가해자 사건

ㅇㅇ |2021.12.02 15:44
조회 859 |추천 9

이번에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093.html
자세한 것은 위 기사 참고해 주세요

2021년 3월 70대 여성이 친인척 관계인 80대 남성의 옛집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피해자는 2020년 8월 그 남성에게서 성폭력을 당했고 이웃들에게 그 사실을 알렸으나 가해자 가족이 피해자를 치매, 정신질환자로 몰면서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 피해자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가해자의 집에서 목매어 죽으면 한이 풀릴까”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그 말대로 가해자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피해자 가족은 뒤늦게 경찰서에 고소했으나 성폭력 시점에서 상당 기간이 흘렀고, 피해자는 사망한데다 가해자가 완강히 혐의를 부인해 결국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젊은 남성이 노년 여성을 성폭행할 경우
-> 젊은 남성은 노년의 여성을 성폭력할 리가 없다
노년의 남성이 노년 여성을 성폭행할 경우
-> 노년의 남성은 성폭행할 힘이 없다


어린아이는 어리니까 발언에 정확성이 없고
노인은 치매나 정신질환이다?

성폭행은 그 자체만으로도 범죄인데
피해자의 ‘나이’를 들먹이는 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발상일까요

우리는 분노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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