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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vs 외모

ㅇㅇ |2021.12.02 18:49
조회 363 |추천 0
사귄지 150일 조금 넘은 지금 남친.
정말 세상 진국이고
이런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아니 남녀를 떠나서 이런 사람이 또 존재는 할까 싶어요.

남친은 2살 연하고 20대 초반인데
말도 안되는 이상형 착하고 나만 바라보고 어쩌구 딱 그런 사람이에요.
친구들도 다 부러워하고..

근데 외모가 제 타입이 아니에요.
저는 주변에서 고백도 꽤 받고 예쁘단 말 자주 듣는데
남친은 그냥 마른 타입에 평균키에 잘생긴거랑 거리가 좀 있어요.
남친 친구들, 심지어 남친 부모님도 장난스레 왜 만나냐고 할 정도에요.

알아요 이런 생각하는 내가 이런 남자 만날 자격이나 되는지
글쓰면서 미안해 죽겠어요.
솔직히 그 사람 자체는 너무 좋아하는데 외모가 제 타입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만난 남자들하고 많이 다르고..(성격, 외모 다)
남친 아직 어리니까 꾸며주고 나이 좀 들면 멋있어질까요?
본인도 제 조언 들으면서 나름 꾸미는데..
진짜 스킨십을 못하겠어요ㅠ
성격이 너무 좋아서 만났는데 관계가 깊어지기 시작하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한줄요약해서
내면은 너무 좋지만 외모가 취향이 아닌데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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