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와 1년째 동거중입니다 .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각방쓰는걸 정말 싫어해요. 저희 부모님도 그러셨구요 하지만 저희는 싸우거나 쪼금만 사이 틀어지면 오빠가 방에서 나가버려요.
그래서 본론은 어제 낮에 각방에 관련된 짤을 보며 각방은 안된다고 서로 말했었죠
하지만 그날 저녁 남자친구는 제 신경을 건들였어요
사건은 같이 티비를 보던 중이였고
티비에서 오글거리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 찰나 저는 “아 난 저런거 보면 오글거려서 못보겠다”라고 한마디 했는데 곧바로 남자친구가 하는 말은 “그러니까 닌 안되는거야~” 라며 3번 말하더라구요
순간 확 짜증이 나서 제가 “뭐가 안되는거냐고 말을해도 신경써서 쫌 하라고” 짜증내니 웃자고 말한거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방에 들어와있었습니다.
20분 흘렀나? 코고는 소리에 나가 남자친구에서 말했죠 “계속 따로 자고싶은거면 여기서 자라고 “ 그러니 눈 살짝 뜨고 곧바로 다시 자네요….ㅔ
이러고 서운하다 이렇게 말하면 안맞는거 같다 헤어지자는 식으로 말하니 너무 속상합니다.
아마 내일도 서로 기 싸움 하느라 둘다 연락도 안하다가 헤어지자고 연락 올꺼에요…..
진짜 제가 너무 예민한 편일까요….
제가 속상한 일을 또 제가 사과를 해야하는 상황이 만들어 지내요…
이거말곤 어제도 그제도 퇴근하면 제 퇴근시간까지 집에서 기다렸다가 데리러 와주고 하면서 사이좋은데 왜 이런일만 있으면 헤어지는게 맞다며 이럴까요….
그냥 제가 제 고집을 더 억누르고 사는게 맞는건가요…
밖에서 아무 신경안쓰고 코골며 자는 소리에 더 서러워서 눈물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