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기 찾으신분 보고 진짜 세상 좁구나 느꼈어요. 근데 저기가 어딘지는 말씀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성격보니까 고소당할수..그리고 제 개인번호 알기때문에 무서워요ㅠㅠ 첨 댓글단거 봤을때 남편이 ''저기 가지말자!!''했는데 저는 ''싫은데~ 저기 맛있어~ 어짜피 오해한거니까 사장님이 댓글 수정하면 다시 시켜도 되고 가서 먹어도 돼~''했는데 직원 출근시켰다 이말에 너무 화나서 그냥 저런곳은 피하자. 그랬어요.
그리고 제가 주문내역 사진찍어서 올렸는데 굳이 CCTV를 돌려볼 일도 아니고 직원이 실수했으면 다음날 직원 출근했을때 ''어제 너땜에 나 손님한테 깨졌다''하고 혼낼일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사람이 하는 일인데 당연히 잘못배달할수 있어요~ 근데 그부분에 대해 화가 10%밖에 안났어요. 90%는 맛있어서ㅎㅎ그래서 별5개 줬구요.
거기 사장님이 저보다 몇살 많은 어른인지 모르겠지만 잘못을 했을때 쿨하게 인정하는 어른이 멋있는거 같아요.
단골집 못가서 아쉽지만 세상에 곰탕집은 많고 곰탕이 없으면 국밥이 있으니까ㅎㅎ
글 읽는분들 코로나 건강 조심하세요!!♡
어제 배민으로 곰탕을 시켰음. 이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
찬육수포장or 끓여서 포장 이 있는데
끓여서 포장으로 2개시킴.
10분만에옴. 찬육수포장으로.
냄비 설거지 하기 귀찮은데 하..그래도 끓여먹는게 맛은 더 있으니까 별다른 클레임안걸고 그냥 맛있게 먹음.
리뷰 남김. 별5개주고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찬육수로 왔어요'하고 한줄 적음.
사장님이 길게 답글를 담.(다른사람이랑 헷갈려서 훈계조로 달았음)
고객님은 찬육수 시키셨다. 주문하실때 확인 하시고 주문하시라.
웃겼음. 자기들은 찬육수 조리포장 반드시 확인한다 라고 하면서 손님보고는 주문내역 확인 잘하라는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할수 있음. 근데 주문건 확인도 안하고 사람 헷갈려서 저렇게 쓴건.. 그것도 그럴수 있음. 헷갈릴수있음.
근데 그뒤 사장님 후속 조치가 너무 나빴음.
다시 수정해서 리뷰 달았음. 내가 주문한거 사진올리고 나는 똑바로 주문했다 나도 길게 썼음. 왜냐면 사장님이 리뷰를 감정적으로 쓴거 같은 느낌이라서.
그뒤 사장님이 길게 글 남겼는데..그냥 착오있었고 죄송하다 다른손님이랑 헷갈렸다 하고 리뷰 지우면 되는데 그 실수한 직원이 오늘 쉬는날인데 오라고 해서 확인했다고..
그리고 개인폰으로도 똑같은 내용 문자왔음.
와..진짜 나쁜사람이다. 내가 화난건 찬육수로 와서가 아니고 사장님이 확인도 안하고 글쓴건데 쉬는사람 불러서 뭐라고 했다고..
그리고 그렇게 개인정보 개인정보 하는 사람이 개인폰으로 문자까지.
그냥 그뒤에 답문도 안했음. 내가 한마디하면 분명 감정적으로 싸울거 같은 사람이라서.
나는 맛있게 먹었는데 괜히 리뷰달아서 그 직원만 쉬는날에 봉변당하고..
저정도는 그냥 '죄송하다. 제가 다른 손님이랑 착각했다. '하면 될일인데 사장님 진짜 무서움.
다시는 주문 안할거고 직접 방문도 많이 했는데 안갈거임.
저기 맛집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