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울증 때문에 자퇴한 열 아홉인데 조언 좀 해 줄 수 있을까

글쓴이 |2021.12.04 21:34
조회 413 |추천 1
판은 눈팅만 하다가 글 처음 쓰는 것 같다 내가 가정에서 학대 아닌 학대를 받아서 우울증이 좀 있었는데 그게 학교 다니는 것에도 영향을 끼쳐서 그런지 아침마다 일어나기 너무 힘들고 갈 때마다 신호등 같은 거 보이면 너무 뛰어들고 싶고 그래서.. 도저히 학교을 못 다니겠다 싶어서 2학년 초반에 자퇴하고 집에만 있었거든 그러다가 우울증이 너무 심해져서 자해도 많이 하고 자살 시도도 여러번 해서 아빠 손에 이끌려서 정신과에서 중증 우울증이랑 불안장애 진단 받고 약 한 6개월 타 먹었어 지금은 사정 있어서 안 가..그러다가 검정고시를 봤고 내년에 대학교를 갈려고 원서를 썼어 나는 간호학과를 가고 싶어서 싹 다 간호학과에 썼는데 합격하고 생각해 보니까 간호학과 가면 실습 같은 거 해서 서로 팔 보여주고 그래야 하지 않아?내가 그냥 흉터가 아니고 피가 몇 시간이나 흐를 정도로 심하게 자해를 하고 자주 해서 흉터가 크고 많아..그래서 간호학과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갔다가 정신병 있는 거 소문나고 학교 못 다니면 어떻게 하지ㅠ진짜 조언 좀 줄 수 있을까 그리고 흉터 사진 인증해야 할까?인증 필요하면 댓글에다가 올릴게!!글 읽는 게 힘들면 댓글 남겨주라 수정 할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