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간 만나온 남친이 '하염없이 시간보내는건 이제 그만할려고..'
이렇게 답장이 왔어요.
근데 왜, 문자로 저렇게 보내는건지,
왜!!!!!
4년간 만나왔는데 겨우 문자 하나로 헤어짐을 통보하는 이유가 뭔가요..
정말 너무한거 아닌지...
이번이 두번째 연애였는데 이번처럼 이별통보같은 걸 문자로 받으니 정말 기분 안좋습니다....
분노가 마구마구 상승하는듯해요..
속시원히 통화해서 말이라도 하고싶은데......
저 문자 헤어지자는거죠??ㅜㅜ
이렇게 차이니까 할말도 다 못하고 정말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다시 연락오면 할말이라도 속시원히 할텐데...연락 올까요??
이처럼 차인쪽이 더 심적고통이 심하죠? 찬쪽보다는요....
어때요?
차인사람은 갑자기 이별통보를 받으니 상처가 더 클 수 밖에 없을텐데..
찬사람은 차겠다고 맘을 먹고 정리를 하고 차니까 덜하겠죠?
이 남친, 이렇게 문자보내고 무슨 생각을 할런지,
후련하다고 생각할까요...ㅜㅜ
시간이 흘러도 찬사람은 차인사람보다 후회와 미련이 덜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