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든 월요일 아침이에요
지난주 토요일엔 장보리가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쪼꼬미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맘이 너무 아프기도하고
어제 종일 잠만자더니
오늘 아침엔 기운을 좀 차린것같아 기특하기도 하고
싱숭생숭하네요
언니 옆에 붙어있고 싶은 장보리
그러나 억울인형은 붙어있는게 못마땅 하답니다ㅜㅜ
의지의 한국고양이
결국 언니품에 파고들었어요
얘 좀 어떻게 해보라는 눈빛을 발사하지만
아가 아프니까 좀 참아.. 외면ㅎㅎ
장보리가 입고있는 환묘복은 억울인형에게
물려받은거에요
같은옷 다른 느낌
같은 개월찬데..에헴..
얼른 낫자!
보리가 안놀아주니 혼자 말썽피우고
하루종일 찡찡거리던 장은철
이제 보리 다 나으면 사이좋게 놀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