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파혼도 해봤고 3년동안 사겼던 남자애랑
치고박고 싸우고 그러다 결국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만났는 데 또 이사람과도 멀어졌어
참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힘듦이 그당시엔
너무 힘들고 이사람 아니면 안될 것 같았는 데
결국 헤어지고 그 헤어짐만 버티면 아무것도 아닌게 돼
결혼 앞 문턱까지 갔다 파혼 했을때도 ..너무 힘들었는 데
지금은 차라리 파혼이 다행인듯싶어
결혼했음 너무 우울하고 답답했을 듯
그냥 또 좋은 인연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그냥 우리가 인연이 아닌가보다 생각하면 돼
그게 쉽지는 않지만 친구한테 말해도
정답은 헤어짐인데 얘기들어도 내가 하고싶은 데로
하게되잖아 나또한 그래 그치만
우리 모두 힘내보자 인생은 짧고 우린 귀한 자식이니까
울고 상처 받아며 지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