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지냈어요 편지도 많이하고 전화도 꼬박하고
위로휴가때도 내내부터있고...그런데..
헤어진남자친구는 "일병" 갖달았구요
헤어진건 이제 두달정도 됐어요 헤어진 이유는 몰라요 그냥 싸웠는데.일주일만에 전화와서는
헤어지재요 그래서 왜그러냐니깐 모른대요 그러더니 약간 울먹이더라구요 우는거가탔어요
그러면서 내가 아픈것도 싫고 그냥 다 싫대요 한창 이병때라 디게많이 우울해있었거든요
담날 마지막으로 전화해달라고해서 했는데 제가 나싫어졌어? 이러니 싫대요 계속
그러면서 30분쯤통화하다가 싫은거아니야 진짜아닌데 우린헤어져야해 너만힘들거가타?
나도힘들어. 이러면서 나잊을거냐니깐. "아진짜 안잊어 잊지도않을거고 나중에 꼬박 전화
해줄게 이러더라구여"
그래서 언제 전화할건데 나중에 시간되면 슬슬할게 꼬박할게 이러더니
안오네요 정말 좋아했어요 진짜 미칠거가타요 그사람이 미운데
바보가치 자꾸 감싸주기만해요
싸이 사진도 처음에 제가지운다고 지우지말랬다가 도저희안되서
니가지우라고 니손으로 그렇게 남겼는데 아직안지웠더라구요
비번도 안바꾸고
친구들한테 말하면 그냥 니가 들어갈거 알고 안지우는거라고
안잊겠다고 한거랑 안싫다고 한것도 그순간 핑ㄱㅖ된거라고
근데 오늘 어찌하다 그사람싸이들어갔다가 어떤여자 싸이를 들어갔는데
헤어진남자친구가 이렇게 글썼더라고요
"나도얼른해줘 이러면서 여자소개시켜달라는거가탔어요
개는 안그럴줄알았는데
정말 힘든데 욕심도 안내고 그냥
언젠가 내소중함이나 알았으면좋겠어요
이유도 모르고이별당하고
자존심쌔서 아마 절대 전화안올거예요 진짜
자존심은 최강이니깐 ,자존심 진짜 쌔서.
자존심이 모가 사랑앞에서 중요하다고..
친구들은 잊으라고하는데 그게안되요 다른여자 그냥 친구들한테 전화받어이런글
남긴거보면 죽도로 열받는데
이제 저한테 권리가 없자나요 이제 남남이자나요
우리가 아니자나요.......
후회나했음좋겠는데 안그럴거가타요
자존심무지쌔서.
아...속상해요..잊고싶은데 그게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