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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회사동료 어떠신지요

쓰니 |2021.12.09 00:11
조회 3,631 |추천 0
입사한지 일년넘은 직원이 있는데
쭉 지켜보다 오늘 싸우고 말았네요
(여직원만 있는곳이라 우리끼리 알아서 해야함
하는 업무는 달라 다른방씀)
생수 한번도 안감
화장실 화장지 마지막2~3칸씩 남겨두기
매주 1회청소하는데 청소하고 있는데 그냥 지나감.한번도 안함
공동쓰레기봉투 비울때 보고 그냥 쓱 지나감(짜증나서봉투따로 쓰라고 줘버림)
바지 양말 일주일동안 같은거 입음
신발 일년동안 같은신발 신음
주4~5일 지각(3~5분정도지각.사장님 아침에 안계심.
자기들어올때 다른사람들은 일하고있음)

오늘도 어김없이 휴지를 다 쓰고 심지에 3장 달랑붙여놨길래
이런건 다 쓰고 버리고 새거채워 놓으라고 하니
자기는 쓸만큼 쓰고 남겨놓은건데 뭐가 문제냐고..
그냥 다쓰라고 하니 아깝게 왜 더 쓰냐고..
거기에 빡쳐서..다다다 말싸움을 했네요
물은 왜 안 채우냐니 채우라고 하지 그랬냐고..
그랬음 했다고..자기는 이회사의 룰을 모른다고
자기는 일할땐 너무 일에 몰두해서 다른건 모른다고..
자기가 어떤일을하고 얼마나 바쁜지 알기나 하냐고..

이런 회사동료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15
베플ㅇㅇ|2021.12.09 10:08
다른 사람의 옷이며 신발이며 이런거까진 신경쓰는건 쓰니가 오히려 더 신경과민같아요. 냄새가 심하게 나서 업무를 방해하거나 하는게 아닌 이상 저런거까지는... 그 외는 "이건 같이 하는거에요. 같이 쓰는 곳이니깐 같이 해요." 라는 말부터 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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