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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과에서 연극영화과로 전과한 배우

ㅇㅇ |2021.12.09 15:18
조회 9,333 |추천 7



는 <오징어 게임> '한미녀'

김주령 배우







<미우새>에 나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신동엽 아버지의 제자였다고 ㅎ 






 

 



그러면서 동국대 역사교육과를 다닌 김주령은

1학년 성적이 과에서 1등이었는데

돌연 연극영화과로 전과를 했다고 함












어느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Q. 궁금하네요. 처음부터 배우가 되려고 했나요?



글쎄요. 제가 왜 배우가 됐을까요?(웃음) 그냥 어릴 때부터 사람들 앞에서 뭘 하는 걸 좋아하는 애였던 것 같아요. 초등학교 때도 제가 쓴 글을 무대화해서 학교 축제 같은 데 올리고 그랬거든요. 나서서 노래하는 것도 좋아하고요. 아역 배우 같은 것도 되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셨어요. 제가 공부를 잘해가지고.(웃음) 모범생이었거든요. 부모님 입장에선 기대를 좀 하셨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공부를 했죠.


 



 

Q. 그래도 대학에선 연극영화를 전공했어요.



원래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로 입학했어요. 2학년이 되던 해에 처음으로 전과 제도라는 게 생긴 거예요. 그 순간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구나. 그랬죠.(웃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라니. 절차와 과정이 쉽진 않았어요. 전과가 안 되면 자퇴할 결심을 하고 교수님들 앞에서 이것저것 뭘 막 했어요. 딱 저 한 명만 받아주시더라고요.










전과가 안 되면 자퇴할 결심을 했었대..ㄷㄷ


연기를 넘 잘해서 당연히 첨부터 연영과인줄알았는데

아니었음



나만 놀랐다면 ㅈㅅ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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