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댓글들을 보니 직원이 잘못한건 100%지만 저를 질타하는 사람도 많네요.배상을 요구한 부분이 순수하게 안보일거라는건 저도 압니다. 알고도 전부 솔직히 썼습니다.
뭐..계속 호텔 사정 기다려주다가 막판에 빡쳐서 부른 배상 솔직히 적었다고(유리하게 왜곡하려면 적었겠습니까?) 제 욕하는 것은 이해하나 알고도 이런 호텔 가겠습니까? 저같으면 안 갑니다 솔직히 최대한 모든 사람들이 다 보기만 하면 좋겠네요 어쨌든 숙박하러가서 결과적으로 잠 못자고 최소환불도 못 받았지않습니까 깨끗한 척 하시는 분들 그냥 말투불친절이어도 숙박권 얻어내시는 분들 없지 않을텐데 남의 신용카드가 긁힌 불법에 참 관대하시네요
우선 보증카드라서 불법이 아니라는 분도 계시는데 체크인할 때 미리 결제한게 아니라 새벽에 설명도 없이 직원이 줄 하나 쭉 대신 긋고 결제하는건 불법 맞습니다. 직원 잘못이 맞아요.
당일에 신고하지 않은 것은 저는 직원 개인 잘못이 아니라 호텔 잘못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단 매니저랑 통화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배상금 질타하시는 분 많은데 처음엔 숙박을 망쳤으니 환불 정도 생각했지 저도 나중엔 며칠간 이어진 직원들 태도에 화나서 일부러 금액 아무렇게나 부른거 맞습니다. 아무렇게 부른 금액이라 도중에 지웠습니다.)
그런데 정작 매니저와 호텔 측은 일개 알바생 개인 잘못이라고 호텔은 교육을 제대로 잘 시켰으니 죄가 없다고 선을 긋네요. 저는 직원이 아니라 호텔을 보고 카드를 맡긴건데 너무 무책임한 발언 아닙니까. 이 호텔은 고객이 어떤 민원을 제기해도 그냥 직원 탓만 하면 다인가요?
뿐만 아니라 실수한 직원도 매니저도 말은 사과를 하는데 모두 상사 눈치만 티나게 보시고 저는 오히려 뒷전인 느낌이라 갈수록 더 화가 나서 저도 예민해진 것도 맞습니다.
글을 올린 것은 매니저 분이 정말 올리라고 몇번이나 하셔서 올립니다; 호텔이 왜 환불을 해줘야하냐고 잘못이 없다고 부분환불조차 이제 하지 않겠다. 신고든 글 올리든 하고싶으면 하시고 혼자 화푸셔라 오너 보고도 했으니 얼마든지 해도 된다고 하셔서 올린겁니다. 매니저 말대로 제가 글이라도 올려서 화 풀어야죠;
저도 며칠간 이어지니 화가 나서 배상을 요구한 것은 맞으나 호텔 측 책임은 전혀 없다는 것은 잘못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욕먹을 것은 욕먹고 글은 남겨두려고 합니다.(4~5성급 왜 안갔냐 하시는데 예약을 급히 하니 이 근처 지역에 4~5성 호텔이 없었습니다. )
공익 목적 비웃는 분들 많으신데 공익목적도 정말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저라면 이런 글 봤으면 이 호텔 예약 안 했습니다. 의견이 많지만 저같은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글 계속 남겨두긴 하겠습니다. 성신여대 쪽 ㅇㄹㄹㅎ호텔입니다. 쓰라고 배짱부리셔서 썼는데 설마 썼다고 뭐라하진 않겠죠.
그리고 다들 본인카드 몰래 긁히고도 범죄인지도 모르고 쉴드치는 분들이 많아서 이 호텔이 그렇게 장사가 잘 되나보네요 금액크기를 떠나 기분 참 더럽던데요. 저처럼 알면 안가는 분들은 가지마세요. 어떤 일이 터져도 호텔은 직원 개인 잘못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