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네번째
직장을 다니고 있네요
불만을 얘기하고 요구사항을 건의하는 도중에
감정이 격해지고 언성이 높아지다 험한말 오가고
다 싸우고 직장을 나왔네요
어려운 시대에 직장 잘구하는게 신기신기 하더라고요
나랑도 그 싸우던 쌈닭 기질로
덤벼들때면
저는
훠어이 후어이
이럴거면 오지를 마
그러죠
남자가 푹빠지지를 못하게
지 더러운 성깔로 약을 쳐요
정신 바짝들게
저는 남친의 급발진에 놀랐던 마음을
같이 옆에 있어주고
좋은데 데려가주고하는걸로
보상받네요
남친이
가끔 화를 낼때면 정이 떨어지지만
남친왈
자기 만나서 호강하는 거며
자기만 나랑 맞데요
점점 세뇌되고
길이 들여지는 거 깉아요 ㅠㅠ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