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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부질없는 짓들

|2021.12.12 02:23
조회 45,254 |추천 175
나이들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부질없는 짓들이야.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야.

1. 친구관계에 집착하기
진짜 쓰잘데기 없는 짓중 최고인것같아. 어차피 나랑 친해지고 내곁에 있을 사람들은 다 남게 되있더라. 그리고 어차피 안될 사람은 뭔 짓거리를 해도 안되더라. 괜히 시간버려가며 카톡이나 술자리 찾으러 다닐시간에 부모님께 연락하고 가족과 보내는게 더 좋은것같아. 이세상에 둘도 없는 너편인 부모님이잔아.

2. 사람이 바뀌길 기대한것
이건 알바하고 느낀건데 알바하다가 주방 매니저까지 달게됐는데 새로온 알바가 좀 ㅂㅅ같으면 뭐 친절하게 설득하고 뭐해도 안바뀌더라. 걍 원래부터 ㄱㅊ은 사람 고르는게 맞는거라는걸 깨달았어. 그 뒤로 아니다싶으면 지체없이 사장님께 말했어.

3. 남들한테 너무 배려한것
어차피 남들은 고마워하지 않더라. 오히려 호구물었다고 좋아하거나 그냥 아무생각없더라고. 뭐 너무 이기적인건 아니지만 자기 밥그릇하고 자기몫은 챙기고 남도우는게 맞는것같아.

4. 남 눈치본것
3번하고 비슷한 맥락인데요. 남들은 어차피 나에게 그렇게 관심없더라고. 있다고 하더라도 뭐 그들이 뭐라하든 내인생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구.

5. 돈 너무 아낀거.
좀 오해가 있을 수 있는 말인데. 나는 절대 능력도 없는데 외제차 긁어라, 명품사라 이런게아니야. 내가 수능끝나고 친구들하고 일본여행갔었는데 거기서 만드는 음식 기념품들 좀 돈 아까겠다고 내가 먹고싶은거 못먹고 한게 진짜 쓰잘데기없었더라.

6.

7.

추천수175
반대수11
베플ㅇㅇ|2021.12.13 16:51
난 자기개발 한답시고 학원 많이 다닌 것 후회해. 정말 쓸데없는 짓 이었어.
베플ㅇo|2021.12.13 17:53
배려해주면 더 큰걸 바람 안해주면 욕함 열에 한번만 잘 못해도 죽을 죄를 진 마냥 윽박지름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본인 스스로 지켜 다들
찬반ㅇㅇ|2021.12.13 17:22 전체보기
돈아끼는건 맞는건데 철모르게 20대에 흥청망청 쓴 얘들 30살 넘어서 차도 없고 집도 없이 사는 얘들 있는데 안쓰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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