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결혼한 신혼임.
본인 29, 와이프 28.
각자 용돈 80씩 쓰기로 하고 나머지는 공동 생활비 쓰고 저축+주식 사기로 함.
난 토토, 로또 이런거 좋아해서 걍 기분 내킬 때 한두번씩 함. 근데 이거 가지고 어제 뒤지게 싸웠는데 말이 됨 ?
애초에 결혼 할 때 우리 부모님이 집, 차 다 해주셨고 여친 혼수 비스포크 라인 가구 해오는걸로 합의 봄.
(내가 더 썼네, 네가 덜 썼네. 이런거 따지려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이 된다고 ㅇㅇ)
본인 대기업 생관직 3년차고, 여친 중견 다님.
결혼을 했으니 총각 때처럼 돈 쓰면 안되는거 알아서 월 80만 각자 쓰기로 합의 본건데 그 사용처까지 허락 받아야하는게 맞음...?
다달이 100만원씩 하는 것도 아니고, 토요일 방송 전에 로또 5천원 한걸로 시비 거는데 진심 집 뛰쳐나가고 싶더라.
지금 이혼하면 재산 나눠줘야하냐??
진심 같이 살기 싫어짐.
빡쳐서 잠도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