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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질투 심한 편인가?

ㅇㅇ |2021.12.15 16:00
조회 105 |추천 0

난 눈도 크고 하얗고 말라서 옷핏도 잘 받고 키가 164데 대부분 더 크게 보인다고 듣는 편.

근데 친구가 얼마전에 쌍수도 하고 헤어스타일도 파마로 바꿨는데 주변반응이 다 이쁘다고 걔 없는 곳에서도 그런 말 들리니까 듣기 싫음. 키도 153에 쌍수했어도 나보다 눈 작음. 딱히 이쁜지 모르겠고 걔랑 둘만 있을 때 혹시 머리 망해서 묶고 다니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아무 말 못함. 그리고 걔가 팀에 리더로 있을 때 조용히 있기 싫어서 일부러 큰 소리로 물어보거나 내 의견 얘기함. 난감해 하는 표정 같았는데 뭐 굳이 내가 조용히 있을 필요는 없으니까. 아 또 걔랑 같은 회사 지원한 적이 있었는데 귀찮아서 면접 안갔더니 걔가 붙음. 그러고 1년뒤에 회사 상황 안좋아져서 퇴사 할 거 같다길래 이렇게 말해줌. 그러게~ 나 그 회사 안가기 잘 했지 그런 회사를 왜 다녔어? 빨리 나와!

 

그냥 생각나는대로 말한건데 혹시 이거 질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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