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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조언 한 마디 씩 해주고 가세요.

00 |2021.12.16 11:35
조회 8,416 |추천 28
휴.... 정말 요즘 매일 드는 생각이 자살 아니면 이혼 밖에 답이 없다. 이런 생각해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죽을지 죽기 전에 주변 신변 정리도 해야하고... 그런 생각 하다가도 정신 차리면 힘든 현실에 닥쳐오네요.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그냥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 하루하루예요. 온 몸이 안아픈 곳이 없고.... 하....

어디 기댈 곳도 털어놓을 곳도 하나 없이 꽉 막혀있네요. 다들 힘들어도 그냥 사는거죠??
오늘 느닷 없이 그냥 드는 생각은 아니예요. 어디에 도움을 요청하면 좋을까요??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습니다.
추천수28
반대수0
베플남자ㅇㅇ|2021.12.16 11:36
자살이 생각이 될 정도면 이혼하시는게 맞습니다.
베플ㅇㅇ|2021.12.18 11:37
이혼하시고 두달만 쉬어보세요. 죽기전 못해본거 다 해본단 생각으로 하루종일 누워서 뒹굴거리기도 해보시고. 책도 왕창 쌓아놓고 읽어보시고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정주행도 해보시고. 훌쩍 여행도 가보시고. 아직 못해본거 많을거 아니에요. 온전히 본인이 원하는거 좋아하는거만 하고 좋아하는 음식먹고 두달만 지내보세요
베플ㅋㄷㅋㄷ|2021.12.18 13:05
진짜 사는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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