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평범하게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회사가 정말 평화롭고 좋았는데요......
또라이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사십대 중후반쯤.
정말 사람 돌아버리게 만듭니다.
일단 키보드, 마우스, 전화기 등등 다 때려 부셔요
키보드를 정말 무지막지하게 쳐대는데 마지막에 꼭 엔터칠때는 완전 쾅!
전화기는 버튼누르는데도 팍팍팍 치고 왜안돼?! 왜!? 이러면서 전화를걸어요
그리고 전화를 끊으면 꼭 전화기를 집어던져요
마우스도 왜안돼?! 이러면서 쾅쾅
전화기도 세대째바꾸어주었고.... 본체도 새로산 컴퓨터인데 고장내고...
의자도 고장내고.. 안고장내는게 없어요
그리고 맨날 자기꺼만 안된다고 승질내고 또 집어던져요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그래도 저렇게 쾅쾅 거리기만하면 그래도 참을수있어요
이런사람은 저게 끝이아니죠
하루종일 한숨을 쉬어요 아~주크게
에~~~~~~~~~~~~~~~~~~에휴!!!!!!!!!!!!!!!!
이러고 한숨쉬고 자기한탄을 시작해요
어쩌다 좀 조용하다싶으면 유튜브 보고있는데..
그시간빼면 하루종일 시끄럽게 굴어요..
그리고 안받아주면 또 삐져요
하루종일 한탄하는데 계속 받아달라고 쳐다보고있고
못듣고 일하면 삐져서 더 쾅쾅거리는데..
사무실이 나눠지면서 1층에 몇명 2층에 몇명 이렇게있었어요
다 저사람땜에 일 못하겠다고 그만뒀어요
저도 그만둘까 생각했는데 제가 먼저 들어와서 자리잡고 있던 회사를
저런 또라이때문에 그만두는게 억울해서라도 참고있어요..
맨날 사람뽑고 그만두고 반복하고있네요..
일은 드럽게도못하면서.. 자기가 일은 다한다고 또 난리치고..
맨날 야근하고,,
웃긴건 바쁘다면서 유튜브 처보다가 야근하고 집에가더라고요 ㅋㅋ
야근수당 받으려고 그러는거같은데
찔리는지 그걸 또 계속얘기해요 야근하기 싫은데 해야된다 어쩌고저쩌고,,
듣고싶지도않고요
정말 미치겠네요..
정말 돌아버릴거같아서 판에 글 남겨봅니다
이런사람 대체 어떻게 처리해야되는지 아시는분 답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