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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의 의미는..

쓰니 |2021.12.18 10:40
조회 322 |추천 0

직접 이얘기를 했다가는.
너무 잔인한것같아서..
사실 잔인한건 둘째치고 면전 앞에서
이 얘기하면 속상해하는 것도 보기싫어서
요즘 공감을 많이 받은 이곳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좀 해봅니다.

동거인과 너무 안맞아서 제 맘 안에서 손절했습니다.
말을 해도해도..
하..인간적인 예의가 너무 없는.
그래 세대차이 다 이해하겠음.
그래도 사람이 말을 하면 좀 들어처먹어야하는데.
제가 뭐 어려운거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내 방에 맘대로 들어와서 위한답시고 방청소해주는..

그게 날 위한건가요. 본인이 보기싫은거지.
자세한 얘기는 혹시 몰라 더이상 쓰지 않으렵니다.

아무튼 그래서 저는 맘정리를 했더랬죠.
이사람은 나와 안맞다. 인연이 아니다.

손절, 맘정리, 인연을 끊으면
막말로 상대방은 그 순간 더러운 똥같은걸로 보인다
생각하면 됩니다.

이사람이 죽든지 말든지 신경쓰이지도 않고
그냥 똥이기때문에 같이 있는 자체가 더러운 것과
있는 것과 같은거. 그래서 상대방이 아무리 좋은걸 해줘도 그냥 똥묻는것과 똑같고 옆에 지나가기만해도
똥냄새 맡는것과 같음..

그래서 더이상 같이 살지 않기로 했습니다.
얽힌게 많아서 같이 안산다고 주변에 얘기한 순간
나만 겁나 나쁜새끼가 되어가고 있고,
이런저런 설득을 당하고 있는데

저 말이 하고싶더군요.


그냥 상대방은 이젠 내게 똥과 같은거라.
같이 사는건 내 방에서 똥냄새 나는거라고.

하하 하지만 아직 저 말하기에는 주변 시선을
감당할 용기가 없어서. 저 혼자만 질타받으면 지르겠는데
혼자도 아닌지라.

이곳 글 읽으면서 공감도 많이 받았기에.
다른분들의 인연정리에도
도움이 되는 비유이길 바랍니다.

좋은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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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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