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저는 이해가 갈듯 말듯 하면서 되지않아 글 올려봅니다 ㅠ
오늘 남편이랑 누워서 티비보는데
가슴에 이상한 동그란 자국이 3개 있더라구요?
첨엔 ㅋㅅㅁㅋ인가..? 싶아서 심장이 철렁했는데..
자국이 일장하게 동그랗고
제가 병원에서 일해봐서 위치가 심전도 할때 뾱뾱이 위치더라구요..
그래서 캐물었더니 며칠전에 저한테 말안하고 수면대장내시경 받아봤대요..
왜 말 안했냐했더니
최근에 며칠 속이 안좋아서 받아봤고
남편이 30대인데 첫내시경이라
제가 걱정할까봐 말안하고 직장 근처에서 받았고
결과가 괜찮아서 그냥 말안하고 있었대요
첨엔 그럴수 있겠거니 싶다가도..
아무래도 제성격으론 이해가 안되어서 ㅠ
저는 사소한거도 부부끼리 다 얘기할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뭐 앞으론 다 얘기하겠다는데
진짜 제가 걱정할까봐 말안한걸까요..?
무슨 심리일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