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소기업에서 근 4년을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금년도 가을 회사가 경영 악화로 인해 법인 회생 절차를 밟는다는 통보를 받게 되었고 여러 팀 대부분이 권고 사직 처리가 되었습니다.
저희 팀의 경우 고객 관리 팀으로 월마다 기존 고객들께 받는 돈이 있어 돈을 받아야 하니 유지 해야 한다는 목적으로 남겨두었습니다.
회생 절차를 밟고 있어, 다른 팀처럼 동일하게 이 후 권고 사직 처리가 될 거라고 생각했고 그때까지만 회사를 위해 일할 생각으로 버텨왔습니다.
언제까지 일하는지도 모른 채, 현 시점까지 여러 팀의 업무까지 일방적으로 맡게 되어 대행 업무를 하고 있었던 부분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당월 초 회사에서는 회생이 아닌 파산 절차를 밟게 되었다고 통보를 하며 회사의 법인 통장, 도장 모두 파산 관재인에게 넘어가 더 이상의 회사가 돈이 없는 상황으로 각 업체와 고객 관리 비용에도 문제가 생겨 현재 정상적인 업무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으며, 이런 상황에도 유지 고객에게 받아야 할 돈이 총 500억이라고 하여 연결된 금융 업체에서 파산이 아닌 유치를 원했고 이제 금융 업체에서 저희 회사 인권비를 담당 파산 관재인에게 돈을 주고 그 돈을 저희 월급을 받으며 일하라고 합니다.
더 이상 일할 수 없는 환경이고, 파산이 된 상태로 비젼없는 회사에서 일할 수 없는 상황으로 권고 사직 및 퇴직을 얘기했으나오히려 대표님은 저에게 무책임하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이번달 월급도 관재인 통해서 줄 수 있다며 지급일보다 3일정보 지연된다고 월급일 일주일도 안남아서 또 다시 통보를 합니다..
지금까지 회생절차 밟는다고 한 후 임원들과 경영지원팀 밖에 없어 단 한번도 투정 없이 일해왔는데, 이런 상황들이 너무 배신감이 들고 이제와서 월급은 언제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다음 달부터 월급 인상 10% 등 올려주겠다고 좀 만 버티라는 말밖에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 알아보니 어차피 파산 절차로 인해 권고 사직 없이도 실업 급여 대상자라고 하네요
실업 급여 받을 수 있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면담 할때는 전혀 그런 말씀도 없으시고, 오늘 또 연락와서 월급 인상은 협의되었다고 하고, 이번달 월급은 말일안에 주겠다고 하고 이 부분으로 몇개월동안 저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과민성대장중후군까지 생겼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면서 그냥 그만두지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제 팀원들도 있어서 쉽게 계속 결정할 수 없었어서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거 같습니다.
답답해서 이렇게 하소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