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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밉지만 보고싶어

ㅇㅇ |2021.12.21 05:23
조회 1,818 |추천 3
내가 이런걸 쓸 줄 몰랐어
그냥 말할사람이 없어서 너무 답답하더라
일년정도 시간동안 널 많이 믿고 좋아했나봐
이제 널 믿게 만들어놓고 넌 다른 여자를 찾았지
환승을 꿈꿨는데 그여자가 안받아준것도 알아

헤어지고 몇번 연락이 왔지만
그 연락들조차 넌 비겁하더라..
내심 날 잡아주길 바란걸지도 몰라
미안하다 용서해줄순없냐 이런말을 바란걸지도
마지막 연락에 내가 못되게 말하고 마음이 참 안좋더라
끝까지 비겁한 말만하는 너한테 화가났어

하루는 너같은거 뭐가좋다고 씩씩거리고
하루는 그런 너가 또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사실 너 물건 아직 하나도 못버렸어
아직 너랑간곳들 앞에 가면 많이 아프더라
넌 나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데
솔직히 난 너가 안행복했으면 좋겠어
나 독하니까 잘 이겨낼거야
이말은 꼭 하고 싶다 메리크리스마스 나쁜새끼
추천수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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