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8살 여자입니당
제가 웹디로 일 한지 4년 6개월 정도 됐는데요지금 들어온 회사에서 부당해고?같은걸 당했습니당
8명의 정도의 여직원들만 있는여성의류 미시 쇼핑몰인데요
10월초에 입사를 해서 수습기간 3개월 동안 급여의 80%로만 받았고첫월급은 현금으로 두번째 월급은 대표 개인계좌로 받았습니다
당연히, 근로계약서 4대보험 미작성이구요
근로계약서 수습기간에도 계약직용으로 작성해야되는건 알고는 있었지만그래도 수습 끝나면 정규직으로 쓰겠거니 하고 굳이 저도 물어보지는 않았어요
근데 수습끝나기 2주전 대표가 저를 따로 불러서 자기가 웹디는 아니지만 내가 손을 볼 수 없을정도의 보정수준이라 수정하는게많기도 하고 작업된 이미지 컨펌봐주는게 힘들어서 같이 일하기 힘들 것 같다면서수습까지만 해달라는 어이없는 말을 듣게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할정도로 보정 잘하시는거면 제가 인정하고 아 내가 아직 배울게많구나 하고 이해를 할텐데..'
그냥 종아리 부분 잡아서 다리는 무슨 영덕대게 마냥 비율에 안맞게 늘려놓고색감도 분위기있게 맞추는것도 아니고 그냥 밝기만 아주 조금 올리는 정말 초등학생도10분이면? 배울법한 보정법가지고 제 실력을 무시하는게 너무 자존심 상하더라구요
제가 20대 데일리몰에 있다가 미시몰에 있어서 초반에는 적응을 못했는데나중에는 갈 수록 작업좋다 적응 빨리 하셨다라고 하더니 뒤에서는무슨 생각을 하고 계셨는지 갑자기 해고통보 하니깐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그렇게 맘에 안들면 1달하고 짜르던가 3개월 다 빽빽하게 채워서 내보내고 전 또 다른데 입사하면 또 수습기간채우고 정규직 되는건데 이게 뭔 시간낭비인가 싶기도 하고ㅜㅜ
근무태도,지각,무단결근,매출에 대한 손실 이 중에 하나라도 제가 했으면당연히 나가는게 맞는데 저런것도 1도 없었고 그냥 내 눈에 안차니 나가라하는게괘씸하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저 정말 어디가서도 일못한다는 소리 들어본적도 없을뿐더러 수습기간에 짤려본게진짜 생전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기도 해서주저리 주저리 그냥 하소연 한번 해봤습니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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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 억울한 일 당해보신분들 계실까요?회사 대표니깐 뭐 지들 회사에 도움이 될 만한 인재를뽑고 데리고 가고 싶겠죠..이해는 합니다~~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