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격렬하게 반응을 해야만 기분이 풀리는데요
ㅇㅇ
|2021.12.21 23:33
조회 12,836 |추천 1
가령 상대방에게 상처되는 말을 일부로 했는데 상대방이 울그락불그락하면 재밌고얄미운 직장동료 이간질 시켜서 싸움 붙여서 둘이서 사이나빠지는걸 보면 즐겁고가끔 내가 화가나도 상대를 더 열받게하고 억울하게 만들면 기분이 풀어집니다 10대시절부터 시작했는데 나이들수록 더 심해지는 기분이네요도저히 그렇게가 아니면 기분이 나아지질 않습니다다른걸로 스트레스 풀고싶은데 다른 사람을 열받게 하거나 상처를 입혀야만 기분이 나아지고 쾌감이 느껴지는데 내가 선천적으로 나쁜사람인가 라는 생각에 어디다 상담도 못했습니다혹시 이거 변태적 성향인가요?
음 잊어버리고 있다가 들어왔는데 댓글 많네요
다 읽어봤는데 불쌍하네 찌질이네 이런 말들 타격감
조금도 없네요 뭐가 불쌍하단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 자신도 부끄럽지도 않으니 제가 진짜 보통사람은 아닌가 봅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을거라고 하는데 왕따 시켜는 봤지 된적 없고요 ㅋ
그리고 티나게 괴롭히는 바보가 아닙니다
- 베플ㅇㅇ|2021.12.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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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사이코패스니 소시오패스니 올려쳐주시는 분들 많은데 쓰니는 걍 찌질이일 뿐이에요..ㅋㅋㅋㅋ 세상에 얼마나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신이 없으면 남 싸움붙이고 헐뜯고 이간질하는 데서 즐거움을 느낄까 쓰니가 암만 남 깎아내리고 화나게 하고 우습게 만들어도 쓰니만큼 비웃기지는 않을 듯. 이런 데서 댓글 보고 헉 나 사이코패스인가봐.. 소시오패스라서 그런가 봐.. 하고 남의 분노를 즐기는 위험한 나^^ 에 취할 시간에 자기계발이나 좀 해요 인생 안쓰러워 죽겠네 요 직장다니는 사람이 이런다는 게..
- 베플풍경소리|2021.12.2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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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내용대로라면 변태적 가학적 성향 맞아요 이런 분들 특징이 강약약강 이예요 꼭 자기보다 만만한 상대를 골라 자극을 주고 그사람한테서 극한의 반응을 보려고 하죠 그걸로 자기쾌감 삼는 건데 이런 분들이 대개 스스로 잘하는 게 없어요 자기 힘으론 뭘 이룰 수 없으니까 남들 괴롭히며 그걸로 성취감 느끼는 거죠 일진들 보세요 잘난 애들이 없어요 자기 인생에 노력할 게 없으니까 그런 자기 열등감을 자극하는 대상을 골라 끝까지 괴롭히고 장악하며 실은 본인 못난 걸 만회하는 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