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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배신

하이 |2021.12.22 10:42
조회 17,131 |추천 27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부하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직장상사가 있더군요.


프로젝트에 대한 실패에 대해 팀장이 

자신의 잘못을 부하직원에게 뒤집어 씌우는 ... 


중간에 해당팀에 들어가서 일원으로 활동하는데

해당프로젝트는 중간에 들어갔고 벌써 2차 실패까지 한 케이스였는데

그 팀장은  최종보스에게 부하직원의 잘못이라는 취지의 내용으로 메일을 썼다고 하더군요. "내가 이야기 하지 않았냐 그 방향으로 진행하면 힘들 것 같다고 코멘트 했다"는 식의 말로 상황을 연출하더랍니다. 


실질적인 잘못이 없음에도 

제 지인이 그렇게 하지 않아서 실패를 했다는 식이더군요. 


교묘하게 물먹이는 사람말입니다. 

듣다보니 참 천인공노할 인간들이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식의 모함은 결국 화살이 스스로에게 향하는 걸 모르는군요. 

추천수27
반대수3
베플ㅡmomㅡ|2021.12.22 11:47
근데, 그래봐야 직원이고, 그 직원 감독하는게 팀장일인데, 부하한테 돌려봐야, 지 능력없는 거, 광고하는거지. 면피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틀려먹었단 말이지. 인성 바닥, 남들한테 다 드러내는 일이고.
베플ㅇㅇ|2021.12.22 11:10
팀장같이 책임을 만만한 부하직원에게 떠넘기는 사람들 은근많아요 나중에 모든화살은 팀장에게 돌아가지만 그순간의 책임을 피하고싶다는 생각이죠 그런사람은 일할때마다 팀장한테 책임이 있다는 증거를 가지고있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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