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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쪽이 생일을 원래 모르나요?

지나가는인 |2021.12.27 00:44
조회 23,917 |추천 6
어쭤봅니다.
교제3년 혼인2년 아직 결혼식은 못했지만
교제할때도 명절에 인사는드렸었고 생신도 갔고 제사도 갔었어요 교제2년차쯤인가 애매하게 시아버지 칠순이랑 추석이 겹쳐서 그때부터요..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생일이런거 다 이야기했었는데
시아버지는 제생일을 전혀모르시나봅니다.
시아버지 혼자 계시는데
아들생일에는 며칠전부터 전화와서 미역국끓여줘라 어쩌라 이야기하더라고요. 누나가 세명인데 한명한테도 저는 생일 축하한다는 소리도 못들어봤어요 누나들은 카톡에 뜰텐대말이죠.
그래서 뭐 저도 처음만챙기고 시누생일은 안챙기긴합니다.
저는 생일이 1월이고 남편은 음력이라 4월정도인데 그냥 암말없길래 저도 제생일이다 하진않거든요 은근 이거 섭섭하네요. 시댁도움 하나도 안받고 우리집에서 집구할때나 이것저것 다해서
더 기분이 안좋나봐요 두서없이 지껄여봅니다..ㅠㅠ
추천수6
반대수71
베플남자000|2021.12.27 09:43
원래 시누생일 챙기는 집 있나? 각자 독립해서 사는데 시누이 생일을 왜 챙기고 있음?
베플ㅇㅇ|2021.12.27 00:52
같이 안챙기면 되죠 시댁어른 생신 제사 챙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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