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현타가 많이와서 그냥 넋두리 한번 해봅니다,,
27살 직장인이고 지방4년제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먹고 살고있습니다.
첫직장 네이버기준 중소기업 (인원200명정도) 회사에 취업 후 다니면서 신규사업부서 품질부서 였는데 1년을 다니고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좋았지만 부서가 망해버렸습니다 ( 망할 거 같아 스스로 일년 채우고 나옴) 신규부서 꾸려질때 만난분들, (기존에 있던 분들 말고 저처럼 새로 입사한 분들 ) 과는 친해져 퇴사한 지금도 만나지만 기존분들이랑은 트러블이 심했었습니다.
퇴사 후 네이버에 중견기업이라 나오는 회사에 어렵사리 이직을 하였고 중견이라 좋을 줄 알앗지만 여기서도 사람들과의 갈등이라기 보단 업종 특성상 남자들뿐 인데 저도 남자지만 군대문화와 막내라고 모든 걸 짬 시키고 갈구고,, 뭐 제가 일을 못한 이유도 있겠지만 나름 열심히 했고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막내인 저한태 짬시키다 큰 사고 하나치고 지대로 찍혔습니다.
근데 사고치지 전부터 처음부터 부서사람들이 맘에들지않아 살갑게 하지는 않았지만 인생에서 사고한번으로 이런 수치심과 쪽팔림을 받는것도 힘드네요
제가 인간성 사회성에 문제가 있는 것 도 아닙니다. 친한친구도 많고 대학교때 대외활동도 많이하고 인간관계는 좋다고 생각했는데 회사생활2년차 이지만 흔히 관심병사 인 것 같습니다. 친해지기 어렵고 실수만 하고 부정적으로만 바뀌네여, 퇴사하자니 진짜 이젠 갈 때도 없을 거 같고,, 하지만 지금회사는 못다니겠고,,
두서없이 답답하여 넋두리 한번 해봤습니다,, 읽어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냥 조언 한번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