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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때문에 더스트레스받아서 우울증이온거같아요

갬히는뚠뚠 |2021.12.27 16:04
조회 393 |추천 0
저는 31살여자입니다 상견례준비중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엄마는저를버리시고 저와언니는 할머니댁에

서 자랐지만 별탈없이 잘자랐고 유치원을졸업하고 새엄마와아빠가 저희를데려가셧습니다

진짜몰랐죠 저는 엄마가 새엄마인줄은 근데 아버지는매일술에취해들어오고 칼을들고 부수고 싸우며 엄마가 남의자식키우는게 어쩌구 이런말을듣고도 알던것처럼 덤덤했습니다

어렷을때는 저도모르게 학교도가기싫어 거짓말을하고안가고 초등학교3학년때까지 잠잘때 소변을가리지 못했죠

매일 싸우셔서 119도온적있고 불을지른다고한적도계시고
색도화지를먹으면 죽는줄알고 어렷을때 울면서 씹어먹엇던게 기억이남니다

세월이흐르고 언니는 독립을하고 아빠의성격은 차분해지는가싶더니 어머니가 술만드시면 시비를거세요

대충 이런식입니다

제가집에있는날은 밥이라도안해놓으면 집에있으면서 뭘했냐 12시쯤 들어올때 깰까바 방에언능들어가서 씻지도안고자도 현과문소리땜에 못잔다 그럴꺼면집들어오지말라 안들어가면 정신이있는얘냐...

그래놓곤 본인은 제가 출근하는날 7시부터 청소기를돌리고
설겆이를하죠

저는 알바를할때부터 40만원용돈만 남기고 나중에 결혼할자금을 엄마가모아준다해서 언니도그렇게 결혼을했기도해서
모았습니다 5천만원을모았다고 하엿고

저번해에 처음으로 제가번돈을 제가관리하라해서 모으고
일을그만두게되면서 쓰면서 알바중이었습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를뵙고 잘보고왔고 혼수는있으니 잘모아서 둘이쓰라고 하셧다하니

그럼 너가여태모은돈 2000은되자나 그걸로 일단 하고
식장비나 그런건 다대줄께 가지고있다 목돈으로줄게

하는겁니다... 저는 쉬면서썻는데요

그래서 적금이라못깬다고 제가잘 쓰겠다니까

앞으로 돈이야기꺼내지말고 당장이라도줄수있으니

지금부터 남친집에서 안와도된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네요


참 우울해요
제가번돈 제가 빚을진것도아닌데
이상한곳에쓴것도아닌데

집에만있음 너무 답답하고 우울합니다

뭐가잘몬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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