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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 적용은 강제접종 아닌가요?

나나 |2022.01.04 10:56
조회 376 |추천 2

요즘 백신문제로 마음이 너무 답답합니다.

올해초 출산한 초보 엄마 입니다. 아기를 낳고나니 마음이 많이 바뀌네요.

청소년 백신패스, 강제접종 반대 청원등에 동의를 하고 황망히 떠나간 아이들의 글들에

켜켜이 무너지는 요즘 입니다.

수치에 1명, 2명..그게 우리집이라면 어떨까..생각만 해도 눈을 질끈 감게 됩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평범한 주부이자 딸이자 초보 엄마 입니다.

선거는 매번 하지만 그렇게 큰 관심은 두지 않고 특별히 지지하거나 배제하는 당도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평범하지만 안정적이던 일상은 코로나로 산산히 부서지는 느낌 이네요..

아무것도 확신할수 없는 지금 이렇게 3,4차 또 몇차까지 불안한 행렬을 계속해야 하는건지..

 

저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 입니다.

1차는 가벼운 근육통, 2차때는 인파선이 크게붓고 통증이 생겨 일주일 정도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금도 조금 부어있는 상태로 조금만 관리가 안되면 쉽게 통증이 생기는 상태 입니다.

3차..솔직히 두려워서 너무 맞가가 싫습니다. 정말 생각 만으로도 너무 끔찍 합니다.

그런데 회사의 분위기. 사회적 분위기가 자꾸 강제시 하고있어서 어째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이렇게 망설여지지만 처음 시작은 아이들을 맞츨수 없으니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맞자 였습니다.

출산을 하고 백신접종 회차에 따라 착실히 접종 완료후 일상으로의 복귀가 목표 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게 맞는 선택 이였는가 하는 의구심이 자꾸만 듭니다.

 

어느 카페글에 보육원 아이들은 이미 백신을 강제 접종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거부해줄

부모가 없으니까요. 위탁시설도 많이 없어지고 아이들의 외부출입과 면회도 안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아이들을 정부 지침이라는 미명아래 가장먼저 접종 했다고 하는데..정말 그안에서

무슨일이 벌어 지는건지 그아이들은 또우리는 또 우리의 자녀들은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건지

안전을 향해 가고 있는건지 매일매일 걱정과 불안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괜찮다 안전하다. 한쪽에서는 사망이 몇천명 이나 된다. 하며 목소리를 높여대니

그들이 정말 본인의 질환으로 유명을 달리한 것인지 아니면 이토록 심각한 백신을 계속 주입하고 있는건지 제가, 또는제 남편이 잘못되면 아기는 어떻게 되는건지..이게진정 아이들을 위한

최선인지..이런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합니다.

 

주위에는 본인들의 의지로 불편을 감수하고 백신을 맞지 않으신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그분들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으시고 개인위생과 방역을 철저히 하며 생활하고 계시고요.

저는 접종 미패스 분들을 불편한 눈으로 보는 사회적 시선들도 큰 문제로 보여 집니다.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여러분들이 보신 정보나 자료, 여러분들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저는 다른 많은 분들이 어떻게 생각 하시는 지가 너무 궁금 합니다.

다른분들은 이 답답한 상황을 어떻게 현명히 대처하고 계신건지..같이 공유하고 답답한 마음을

같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출근후 갑자기 답답해진 마음을 털어내느라 두서없고 길어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을 주시면 더 감사 하겠지만 그렇지 않으셔도 한번쯤 같이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무조건 적인 비방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 모두가 진정한 안전과 안정으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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