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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의견이 좁혀지지가 않아요

|2022.01.05 17:31
조회 4,391 |추천 0
돌쟁이 아기 있고
신랑은 지금 무직 입니다.
일이 힘들어 잠깐 쉰다는게 이렇게 오래 쉬어버릴줄은
몰랐어요.
생활비는 모아놓은 돈에서 계속 까먹고 있고
신랑 생활패턴이 새벽 일찍 일어나 피씨방 갔다가
오전10~11시쯤 들어와서 밥 먹고
밥은 요즘들어 지가 많이 함
애기 낮잠이 1시쯤 자는데 지도 그 때 낮잠 자요
그 외에 계속 웹소설을 밤에 잘때까지 읽고 있어요
이건 아닌거 같아 제가 공인중개사 공부를
작년8월부터 시작했는데 솔직히 아기가 통잠도 안자고
갓난쟁이 아기 육아와 집안일과 공부까지 할라하니
넘 힘들더라구요. 그냥 아기 잘 때 틈틈히 공부하는거 외엔
방법이 없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애기 재우는것도 제가 같이 자는것도 저만 하고
신랑은 거실에서 프리한 생활 하는거 보니 열받아서
오후1시부터5시까지는 전적으로 당신이 봐라해서
그렇게 됐는데 계속 이것때문에 의견조율이 안돼요.
아기가 낮에 자다 깨면 우는데 전 그때 공부하고 있으니
신랑이 가서 다시 재웠음 하는데 지도 잔다고 애 자는
소리를 못들으니 결국 제가 다시 애 재우고 옆에 있어줘요
그럼 전 그만큼 공부할 시간을 잃는거고
오늘도 애가 너무 우니까 저한테 데려오길래
일단 우는 아이는 달래줬지만 저는 이것 또한 불만이라
불만을 얘기하면 싸움이 됩니다.
제가 일의 우선 순위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인가요?
추천수0
반대수18
베플ㅇㅇ|2022.01.05 17:42
네. 이혼이 먼저에요.
베플ㅇㅇ|2022.01.05 17:40
평생 남편 백수로 남겨 놓고 쓰니가 벌어 먹일 자신 없으면 지금 어디 나갈 생각 하지말고 집에서 애 보고 살림만 하고 있어요, 생활비 떨어지고 관리비 못내고 해야 남편이 직장 구합니다. 답답해도 쓰니 남편은 여자 등에 빨대 꼽고 살 사람입니다, 절대 나서서 일 하지 마세요.. 어디서 저런 머저리 남편을 만났을까요ㅡㅡ 낮잠 자고 있는 면상 보면 확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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