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과없는 제주도 대학병원 응급실 여의사

제제모녀여행 |2022.01.05 23:39
조회 140 |추천 1
31일날 놀다가 침대에서 떨어졌는데
계속 왼쪽 어깨가 아프다고 해서
새해 1월1일에 대학병원 응급실갔습니다
의사가 아이팔을 만져보더니
골절없고 팔도 안빠진것같다고
타박상때문이 그런것같다고
아이가 옷입을때 팔을 넣으면 너무 아프다고 하고
팔을 만세하면 왼쪽은 높이 못 올리고 아프다고하고
안을려고 겨드랑이 손넣어 올리면 너무 아프다고 한다고
다 설명했는데도
타박상때문에 그럴수있다는 말만 반복하고
진료비 내지말고 그냥 가라며
진료보고 나왔는데도
아이가 계속 아프다고해서
다시 응급실 들어갈려고 하니
진료본 여의사분이 나오시길래
자꾸 아프다고한다고 말하니
본인이 봤을때 괜찮다고
계속 아프다고하면 약국가서 진통제 사먹이라며
그리고도 아프다고 하면 인대쪽 문제일수있으니
이틀뒤 정형외과가가 초음파 해보라고 하고선
밖으로 나가바린 의사

3일 아침 가장 가까운 정형외과가서
진료보는데 어깨 만져보시더니
딸이 아프다고하니
바로 사진찍어보자는 정형외과 원장님
사진보니 쇄골 중간이 골절
쇄골골절 ㅜㅜ

정형외과 진료보고 나와서 대학병원에 전화했더니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고 연락준다더니
한두시간 지나서 전화와서 접수 취소가 되어서
어느 선생님이 진료본지 알수가 없다며
그시간때 근무한 사람 있지 않을꺼냐
그시간에 근무한사람이 많다며
그럼 cctv보면 내 진료본 장면 있지않냐?
cctv는 함부로 보면 안된다며
그럼 제가 얼굴 기억하니 지금 병원가겠다하니
본인이 다시 알아보고 3일 1시까지 연락 주겠다더니
3일 5시가 다되어도 연락이 없어서
그래서 또 전화했더니 이제는 센터장님께서
수요일날 오시니 그날 전화드리겠다
아니 오진한 의사 찾아면 될걸 왜 센터장 전화를
그것도 수요일 (5일)까지 내가 기다려야 하냐고 하니
또 다시 전화한다더니 연락이 없어요

응급실에서 진료볼때도 나와서 다시 만났을때도 그렇고 대학병원 고객센터에서 전화응대하는것도 그렇고
전 그냥 진상 환자보호자로 보는것같단 생각만 들어요

밤마다 응급실 갔던때 생각이나서 화가 치밀고 아이보면 속상하고 미안해서 눈물만 나고 그래서 더 화나고
그딴 돌팔이의사를 응급실에 진료보게 할수있는건지
그 의사 연차 더 싸이면 진짜 누구하나 병신만들던지
죽게만들지 않을까싶은 생각이 들 정도예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