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부터 키우던 강아지가 있는데 근데 데려올때부터 공장에서 힘들게 살다왔고 거의 지치고 다 늙은 강아지였는데 눈 한쪽에 백내장이 있고 한쪽은 시력도 안 좋고 거의 앞이 안 보여 정확한 나이를 몰라서 10살 넘은 12살에서 13살정도 되보이는데 강아지는 최대 15살이 수명이라면서 근데 나 얘 가면 나 어떻게 사냐ㅋㅋㅋ 정 다 들고 얘가 집에서 날 가장 좋아해서 항상 같이 자고 같이 먹고 같이 씻는데 의식주를 얘랑 같이 하는데 나 얘 없으면 어떻게 살지 생각만 해도 죽고싶을 정도로 너무 정 들고 그랬는데 나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