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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불안정한 상황에 7500 원룸 전세집의 근저당 괜찮을까요?

나래한결 |2022.01.07 00:28
조회 2,239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로 24살 되는 대학생입니다. 

서울에서 연고없이 살고 있고, 부모님도 올라올 형편이 여의치 않은 편이라

처음으로 저 혼자 전세 계약을 했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쫓겨 하다보니 괜한 일을 한 것 같아 걱정되는 마음이 큽니다.

저번에 월세 계약을 잘못해서 우울증으로 엄청 고생했던 터라

집 구하는 것 자체가 공포스럽네요...


제가 걱정되는 것은 전세집의 근저당 입니다.

전세 청년 맞춤형 대출로 들어가려 하고 있습니다.

근저당이 잡힌 게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문의 드립니다.

 

제가 들어가려는 전세는 7천 500백이고, 잡힌 근저당은 4억 8천입니다. (110-130% 정도 더해진 금액이라 실제로는 3천 7~8백 정도라고 합니다.)

제가 대출 받아 들어갈 금액은 6천7백5십만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2017년에 지어진 신축 다중주택입니다.

건물시세는 15억 정도이며, 건물에 살고 있는 전세 세입자는 저 포함 다섯가구입니다. 

전세 보증금은 총 4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들어가게 되면 보증금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순서는 5번째가 됩니다.

저는 근저당이 많은 것 같아 우려스러운데, 혹시 괜찮을까요?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 집인지 걱정됩니다.

계약금을 지불한 상태라, 더욱 그렇네요...


은행에서 대출이 불가하다고 하면 계약금을 반환받을 수 있는 상태인데, 

너무 걱정되어 불안한 마음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간절히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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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2.01.07 00:41
그게 전세 사기입니다. 그 돈 안주고 경매 넘기면 끝닙니다 5번째라구요? 월세보다 더 위험한게 전세입니다. 대출해서 들어간거 사기 당하면 님은 쓰지도 않는 돈을 갚아야해요. 계약금 날리더라도 그 계약하지마세요 그리고 부동산도 같이 쓰레기제 보통 위험하면 계약 못하게하는데.. 와우 ..
베플남자ㅣㅣ|2022.01.07 17:52
시세가 15억인데 근저당 4,800이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댓글들이 이상하네. 보증금도 4억정도이면 안정권이고. 뭐가 문제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일단 그집 공시지가 먼저 확인하세요. 시가가 15억이면 공시지가가 8~9억 정도 할거예요. 그 정도면 안전하고요. 근저당은 보통 120%받기 때문에 4천정도 대출 받은거 같은데 그정도는 다 있습니다. 계약 하시고 입주하면 주민센터에 전입신고 하시고 확정일자 꼭 받으세요. 800원정도 수수로 들어가는데 꼭 받으세요. 그리고 다중주택이면 개인 취사가 안되는것은 알고 계시겠죠? 공동취사만 가능한게 다중주택입니다.
베플ㅇㅇ|2022.01.07 07:51
청년주택 행복주택 알아보세요 정부가 하는거라 보증금 걱정 없고 복비도 안내고 정말 안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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