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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자랑한거보고 따라자랑하기2

쓰니 |2022.01.07 20:14
조회 20,002 |추천 102

아무래도 올리고싶던 사진들이 많았는데
12장밖에 못올려서 한번 더 올려보아요ㅎㅎ
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주셔서 기분조으네요ㅎㅎ
고양이는 원래이렇게 흐물흐물 한가요?ㅎ
그리고 평소에 제가 만지려하면 도망가면서ㅠㅠ
제가 뭐할때 옆에와서 엄청 호기심 가지고 귀찮게해서
어이없어요ㅋㅋ 지 귀찮게하는건 못하게 하면서ㅜㅜ..

중성화 수술하시고 피곤하신것같아 삶은 행주로
살포시 덮어드림..울집냥이는 고환 한쪽이 나오다 말아서
배까지 째고 뺐어요 세군데나 찢어가지고 나머지 한쪽
고환이 있는줄알았던곳에 없어서 속에까지 다른곳 다시 찢음..힘들었던거 생각하면 맘아프네요ㅜㅜ 어쩐지 고환이 너무 귀엽게 생겼었어요..한알만 있어서 원래 이렇게
작은알맹이 하나인건가..속으로만 생각했는데ㅋㅋㅋ
배속에서 안나온거라고는 생각치도 못했던 일이였어요

강아지 배변판위에 앉아있거나(쉬야해놓은곳)
아니면 배변판(쉬야해놓은곳)밟고 욕조 중간
빈틈 들어가서 물 다 뭍히기ㅋㅋ
그래서 배변판을 항상 수시로 자기전에도 일어나서 가서
치워주고 와야해요 언제 배변판위에 올라갈지 몰라서ㅋㅋㅠㅠ

청소하려고 접어놨는데 그위에가서 흐물흐물하기

천장에 있는 무당벌레 무한 쳐다보기ㅎㅎ

캣닢이랑 보리 키트 사서 키워봤는데 캣닢은 두번다 농사 망하고ㅋㅋ 보리는 엄청 잘자라요 보는 맛도 있고
어느정도 자라면 안 자라는데 그때 가위로 잘라서 저렇게 두면 그위에 올라가서 뒹굴뒹굴했어요ㅎㅎ좋나봐요ㅎㅎ

오두막집 지어지기도 전에 입주하신
냥히님

고냉이 아저씨포즈..저 자세로 물도 마셔요
옆으로 역간 비틀어서ㅋㅋ

창고인데 아지가 냥이 밥 훔쳐먹으면 살찐다해서
지밥안먹고 맨날 고양이 밥 달라해서 선반 높은곳에
밥자리 마련해드림 저 바구니는 물건 놓았던곳인데
계속 들어가시길래 걍 물건 다 비워뒀더니 오두막집 다음으로 저기서 젤 많이 주무심 밥드시고 바로 저기서 주무심
아니면 자고 인나서 저기서 바로 밥드심ㅋㅋㅋㅋ

거울로 나 똑바로 쳐다봄..
솔직히 좀 무서웠음..

보여드리고 자랑하고 싶은사진은 백만장인데
몇장밖에 못골라서 아쉽네욥-!ㅎㅠㅎ..
영상이 더 귀여운거 많은데ㅠㅠ..매일 보는데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제가 집사가 되었다니..ㄷㄷ..뭐랄까 이세상
귀여움이 아니고 아른아른 아지랑이같은 느낌이예요ㅋㅋ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행복을 준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울집 멍뭉이도 한컷-!ㅎㅎ
냥이가 멍뭉이 너무 만만하게보고 맨날 괴롭히네요..
아지가 화내면 제가 맨날 동생이니까 화내지 말라고
참으라고 하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도 잘모르겠어요 보통때는 괜찮은데 냥이가 갑자기 호기심발동하면
와서 아지 사냥해요..평소에 낮시간에 제가 출근할때는
데리고 나가서 상관없는데 밤에오면 그렇게 괴롭힙니다..ㅜㅜ..시간 지나면 좋아질까요..?솔직히 아지가 좀 시끄럽긴 해요..마운팅한다 뭐한다 그래가지고 냥이가 좀 닥쳐 이런 느낌으로 가서 깨무는것처럼 어깨동무하고 앙 하는것같아요 저처럼 아지냥이 같이 키우시는분들 의견도 궁금해요..! 아지는 냥이한테 전혀-!!관심이 없어요 냥이가 놀자는뜻같은데 저희 아지 성격상 절대 같이 놀아줄 성격이 아니예요 저도 밖에서만 저한테 앵기고 집오면 절대 돈터치 손만 가까이가도 피하고 건드리지말라해요ㅋㅋ 밖에서랑 집에서랑 어찌이리다른지..밖에서 차라리 그래줬으면 편하겠는데..ㅋㅋ..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 보시는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빌게요-!!ㅎㅎ

추천수10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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