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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한살인데 외박금지 어케생각해

ㅇㅇ |2022.01.09 00:22
조회 11,475 |추천 5
재수해서 수능끝나고 한참 노는중인데 이번에 십년지기 친구생일이라 같이 호캉스가려고 준비 다해놨거든? 근데 외박금지래 한달전에 친구랑 속초 다녀온건 허락해줘놓고 호캉스는 안된다는거야 대체 왜지??? 동성친구랑 가는거고 엄마도 잘아는애야 내가 가서 영통시켜준다고도 했는데 무조건 안된다고 그만 좀 나다니래 오빠는 수능끝나고 해외여행도 보내줘놓고 난 하루 외박이 안된다니 너무하잖아진짜... 나 솔직히 그렇게 놀러다니지도않아 맨날 집에서 뒹굴다 가끔 술마시고 12시전에 들어오는데ㅜㅠㅜㅜㅠㅜㅜㅜ비용도 다 내 알바비로 충당가능한데... 우리집이 엄한거지? 학교도 멀리.다니게 됐는데 기숙사 자취 못하게하고 무조건 통학하래 나 불안하다고...... 어떻게든 우겨서 기숙사 들어가야 날 좀 놔주러나 나같은사람들 있니 어케해야할지 조언좀 ㅠㅠ

추천수5
반대수12
베플ㅇㅇ|2022.01.09 22:37
솔직히 이건 반항말곤 답이 없음 나도 위에 오빠 둘 있는데 외박 이런건 다 해주는데 나는 고등학생때까지 통금 7시였어 근데 너무 빡치니까 나중엔 한번 혼나고 그냥 나가고 또 혼나고 나가고 혼나고 외금 당해도 그냥 나갔어 차피 너가 알아서 알바비 모으고 하는거 같은데 학교 근처 방 얻는게 나아 부모님이랑 멀어지는것같고 죄 짓는거 같겠지만 그게 제일 최선임 무서워서 못하겠으면 그냥 너 현실 받아들이는게 나음 보니까 너랑 오빠랑 차별 아닌 차별도 많았을것 같은데 너희 부모님은 너가 뭘해도 너보단 너네 오빠를 더 좋아함 그니까 현실 빨리 깨우치고 벗어나는게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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