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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랑할랭

고앵밈 |2022.01.10 13:46
조회 7,371 |추천 110
우리 고앵이도 한번 자랑 해볼껭


이건 처음 우리 고양이가 시골의 그냥 길고양이였는데 벌집 근처에 있길래 그냥 내가 쎄벼와써 (주변에 어미 고양이고 뭐고 아무도 없더라고…)


우리 고양이 처음 씻기고 말랑콩 젤리 찍었엉


우리 고앵이 한테 처음 집을 사줘써 너무 좋아하길래 나두 기분이 막 좋은거 있징


이건 내 휴대폰 지가 밟고 지나가다가 스스로 찍은 사진이야!
나도 내 갤러리 보고 놀랬어…


갑자기 훅 컸지? 내가 병원에 입원 했다가 집에 돌아오니까
어느새 저렇게나 커있더라 그래서 뭔가 출장 가 있는 아빠가
돌아왔을때 저렇게 커있으면 뭔가 미안하고 벌써 이렇게 컸나?
하는 이기분을 뭔가 알꺼 같았어..


어느새 살이 이렇게 쪘네… 그래도 3.5키로 밖에 안돼
이정도면 정상이라 했어…


애가 너무 난리치길래 잠시 밖으로 피신 시켰어..
그랬더니 문열어달라고 문앞에서 자꾸 쳐다보는거 있지?
그래서 마음약해져서 다시 열어줬어..


너무 기여웡ㅇㅇㅇ 너무 조아조아 너무너무 사랑스러웡


아침에 일어나니까 저렇게 보고있더라 너무 귀엽고 쟤를 볼때마다 행복해..


내 손 보고 달려들려고 사냥본능 일깨워서 물렸어….


이번에도 손 내려놨는데 사냥본능이 일깨워질줄이야.. ㄴㅇㄱ


이게 마지막사진인데 방금 찍은거야 너무 사랑스러워

마지막으로 모든 고양이와 강아지를 다 사랑하는 나로썬 모든
아이들이 다 귀엽고 이쁘지만 내 새끼라 그런가 더 이뻐보여
그리고 얘 이름이 몰랑인데 토끼 캐릭터 몰랑이보고 지었어
처음온 그날부터 난 얘를 언제나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
모든 집사분들 다들 애완묘이자 내 가족인 고먐미랑 잘 살길바래
추천수110
반대수3
베플ㅇㅇ|2022.01.13 11:12
이런건 심장에 해로우니 예고하고 올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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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2.01.13 11:28
애기 너무너무 귀엽다! 근데 다음부터는 냥이 밖에 내놓지 마. 순식간에 사라져버릴 수 있고, 냥이는 귀소본능 없어서 헤매다가 길 잃어버릴 수 있어. 쓰니가 잘 몰라서 그랬겠지? 냥이 쫓아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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